가말리엘의 제자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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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가말리엘의 제자였다. 가말리엘은 유명한 율법 박사였는데, 성경은 그를 사도들을 죽음에서 구해 준 인물로 묘사한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상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의논하니라. 그때 가말리엘이라고 하는 한 바리새인이 공회 중에서 일어서니 그는 율법 박사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자라. 사도들을 잠시 밖에 나가 있게 명하고 나서』(행 5:33,34). 그들은 가말리엘에게 설득되어 사도들을 불러서 때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게 명령한 후 놓아주었다(40절). 가말리엘은 사도들을 죽음에서 건져 내었지만 그들이 예수의 이름을 말하는 것을 금지당하는 것을 막지는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한 바리새인이자 율법 박사였던 것이다(눅 5:17). 바울은 이 “존경받는” 율법 박사 밑에서 유대교를 배웠는데, 오늘날로 치자면 “하버드에서 공부했다,” “예일에서 공부했다” 정도였지 세상 학교에서 그리스도를 배운 것은 아니었다. 그런 그가 빌립보서 3:8에 기록한 말씀은 의미심장하다.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빌 3:8). 바울은 저명한 율법 박사에게서 배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서 그리스도를 얻었다. 가말리엘은 바울에게 그리스도를 제시한 참 스승이 아니었다. “존경받는” 그 율법 박사에 대한 모든 찬사는 모세의 장인 이드로에 관한 것만큼이나 과장된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 대한 무지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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