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함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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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 홀로 남겨진 적이 있는가?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 땅거미마저 내려앉기 시작한다면 어떻겠는가? 내심 두렵거나 무서운 생각이 들 것이다. 모세도 죽고 홀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야 할 여호수아에게도 무서워하거나 낙심하는 마음이 생겼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율법책에 대한 명령(수 1:7,8)과 더불어 “강건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다. 율법에 대한 명령을 함께 주신 것은 용기와 담대함의 근원이 그 율법책, 곧 하나님의 말씀에 있기 때문이었다. 그 명령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성경을 읽으라,” 둘째, “성경을 말하라,” 셋째, “성경을 묵상하라,” 넷째, “성경을 행하라.”이다. 담대함을 얻기 위해, 우리는 항상 말씀으로 굳게 세워져야 한다(행 20:32). 복음을 전하고 거리설교를 하는 그리스도의 대사들이 사자처럼 담대한 이유는 마음에 새겨진 말씀들이 입을 통해 선포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항상 읽은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마음이 말씀의 물과 기도의 영에 젖어 있어야 한다. 여기서 묵상이란 어떻게 그 말씀을 신앙생활에 정확히 적용할 것인가를 숙고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묵상에서 멈추지 말고 말씀을 행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약 1:22). 용기를 잃었는가? 말씀을 읽지 않았거나 선포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말씀을 읽고 전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묵상하여 소화시키지 않은 탓이다. 그 모든 것을 다했는데도 담대함을 얻지 못했다면 이제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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