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르침을 받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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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몰려오자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몇몇 어부들은 육지로 피하지 않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먼 바다로 나가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수심이 깊은 바다로 나가면 쓰나미는 높아지지 않는다’는 조상들의 가르침대로 행하여 참변을 면한 것이다.


  가르침은 무척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하고(욥 6:24), 순종하는 의인에게 학식을 늘려준다(잠 9:9). 주님은 구약에서도 “가르치라!” 하셨고(신 4:9; 6:1), 신약에서도 “가르치라!” 하셨는데(딤전 4:11), 거기서 그치지 않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20).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지켜 행하면 현혹하는 말에 속지 않아 주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다(골 2:4). 『온갖 교리의 풍조』(엡 4:14)가 쓰나미처럼 밀려올 때 믿음이 파선되지 않게 된다(딤전 1:19). 성경의 가르침은 순종과 행함을 요구하고, 그것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을 멸시하는 자는 그 말씀을 주신 주님을 멸시하는 것이며, 자신이 말씀을 따라 살지 않는 행실이 패역한 자이기에 주님을 멸시하는 것이다(잠 14:2). 주님은 『나를 존중하는 자들을 내가 존중하고 나를 멸시하는 자들을 내가 소홀히 여기리라.』(삼상 2:30)고 말씀하셨다. 말씀을 존중해야 패역하다는 말을 듣지 않고 주님께 존중받는 성도가 될 수 있다. 주님은 그런 성도를 “죄의 쓰나미”에서 보호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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