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는 것의 의미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옛날 찬송 중에 이런 “찬송 가사”가 있다. “눈을 들어 예수님을 보라. 주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바라보아라. 주님의 영광과 은혜의 빛 가운데 이 땅의 모든 것들은 희미해지리.” 언젠가 “피터 럭크만” 목사는, 사역을 수행해 오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 늘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눈으로 직접 본 적이 없다. 우리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우리가 따르고 섬기는 예수님을 우리 눈으로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눈으로 본 적이 없고,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한결같이 바라보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 “모세”는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처럼』(히 11:27) 견뎠다. 이러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하지, 그분 외에 “다른 것들”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있으면 안 된다. “다른 것들”은 반드시 우리를 실망시키고 슬프게 할 것이며, 심지어 우리를 속일 것이다. 따라서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는 것”은 그분만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첫째로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주님을 그리워한다는 의미이다. 온 마음과 생각이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뜻이며,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는 의미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이라는 뜻이고, 한시라도 빨리 주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한다는 뜻이다.

오 주여...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