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의 몸의 지체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엡 5:30)

요한복음 10:28,29은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위대한 약속이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아무도 나의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 피터 럭크만 목사는 이 구절에 다음과 같은 주석을 달았다. “오순절 이후로 한 사람이 구원받으면 그는 단순히 주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의 일부가 된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각 사람이 서로의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즉 구원받은 성도는 주님의 손의 일부, 곧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지체”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죄를 제거해 주시고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해 주신 것도 참으로 감사한 일이며, 영생을 주셔서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살게 해 주신 것도 놀랍도록 감사한 일인데, 영광스러운 주님의 몸의 일부가 되어 그 “지체”로 불린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복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친히 원하시는 대로 구원받은 성도를 주님의 팔, 손, 다리, 발, 눈 등으로 각각 그리스도의 몸 안에 두신 것이다(고전 12:18). 또한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와 함께 고통을 받으며 만일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하느니라.』(고전 12:26)라고 말씀하신다. 한 지체의 고통이 그리스도 몸의 고통이요, 한 지체의 기쁨이 그리스도의 몸의 기쁨이 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한 몸 안에 있는 지체로서 서로를 돌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온전히” 자라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성도들의 사랑은 하나님께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