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분류
예수님의 승천을 “막아서는” 개역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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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1월호>
성경에는 이 땅, “지구”에서 머나먼 “하늘나라”로 “우주”를 여행한 몇몇 사람이 나온다. 우선 “에녹”이 그러한데,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이 땅에서 사라진 “매우 독특한 인물”로서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다(히 11:5). 그것도 “에녹”이 죽은 다음에 “혼”을 옮기신 것이 아니라, 그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산 채”로 “몸”을 옮기셨다. 산소를 생성하여 공기를 순환시키고 음식과 음료를 공급하는 “생명유지시스템”을 장착한 “우주선”이나 “우주복” 없이도, “유인궤도비행”이나 “위성” 및 “전파탐지기”의 도움 없이도, 믿음의 사람 “에녹”은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을 지나, “태양계 및 우리 은하”를 아주 쉽게 벗어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엘리야” 역시 “살아서” 하늘로 옮겨진 사람인데, 성경은 『주께서 회오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들어올리려 하실 때... 불병거 한 대와 불말들이 나타나...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왕하 2:1,11) “올라갔다”고 말씀한다. 말하자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하늘나라에서 보내 준 “특급 마차,” 곧 1분에 3천만 km에서 8천만 km의 속도로 여행할 수 있는 『불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것이다.세 번째로 “모세” 역시 “우주여행”을 했는데, 앞선 “에녹”이나 “엘리야”와 비교해 보면, 죽은 이후에 “부활한 몸”을 입고 하늘로 옮겨졌다는 점이 다르다. “모세”가 부활해서 “셋째 하늘”로 옮겨졌다는 사실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최종권위”로 믿지 않는 배교한 교회들 및 목사들, 신학자들에게는 감추어진 진리이다. 하지만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신명기 34:6, 유다서 1:9, 마태복음 17:3, 요한계시록 11:5,6”은 그 사실을 명백하게 입증해 주고 있다. 신약 시대에는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의 “낙원”에 끌려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 적이 있다. 『내가 십사 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바울”의 “혼”]을 알았는데... 그 사람이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로다』(고후 12:2,4). 앞선 세 사람과 차이가 있다면, “바울”은 그 “몸”이 돌에 맞아 “루스트라 성읍” 바깥에 죽은 채로 쓰러져 있었고(행 14:19), 그의 “혼”만 “낙원”으로의 “우주여행”을 경험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예표하는 “요한”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셋째 하늘”로 “영 안에서” 순식간에 끌려 올라갔는데(계 4:1,2), “천문학적인 기술”이나 “항공우주공학”에 관한 지식 없이도 초당 2천만 광년의 속도로 “우주여행”을 했고, 그 여행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내용을 요한계시록 4장부터 22장까지 무려 “열아홉 장”을 할애하여 기록해 놓았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초림 당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대략 40일의 기간 중에 그 “부활한 몸”으로 (행 1:3) “우주여행”을 “두 차례”나 하셨다. 요한복음 20:17과 마태복음 28:9 사이에서 셋째 하늘과 지구 사이를 “한 차례” 왕복하셨고, 사도행전 1:9,10에서는 셋째 하늘로의 “두 번째 우주여행”을 마치셨다. 그리고 장차 “재림 때”에 흰말을 타시고 지구를 향한 “우주여행”을 한 번 더 하실 것이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주께서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계명들을 주신 후 들려 올라가신 그 날까지의 모든 일』(행 1:1,2), 곧 『가장 확실히 믿게 되었던 일들의 실상에 관하여 정연하게』(눅 1:1) 기록한 “누가”는, 사도행전 1장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승천”에 관한 기사를 누가복음 24장에도 다음과 같이 축약해서 기록해 놓았다. 『주께서 그들을 베다니까지 데리고 나가시어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라. 주께서 그들에게 축복하실 때 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니라. 그들이 주를 경배하고 기쁨이 충만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계속 성전에 있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더라. 아멘』(50-53절).
그러나 “독일”의 성경 비평가 “에버하트 네슬”(Eberhard Nestle, 1851-1913)이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변개된 헬라어 성경을 근거로 펴낸 “네슬판 헬라어 원문”은, 1897년부터 1979년까지 무려 82년 동안, 51절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니라.』를 삭제했고, 52절에서는 『주를 경배하고』를 지웠으며, 53절에서는 『하나님을... 송축하더라. 아멘.』을 제거해 버렸다. 이러한 “삭제”는 기본적으로 “D사본”을 근거로 해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원문 학자들”과 “필사본 연구자들”은 이 “D사본”을 이단자인 “말시온”의 작품으로 간주하고 있다. 변개된 “개역개정판”과 “개역한글판성경” 역시 번역의 저본이 된 “네슬판 헬라어 원문”을 그대로 따랐으며, 각 구절을 다음과 같이 각각 변개시켰다.
51절 -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개역개정판) /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개역한글판성경) → 변개된 한글 성서들은, “[ ]”(꺾쇠괄호)를 표시한 후 “난외주”에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괄호 안의 본문이 없음”이란 설명을 달았는데, 사실상 이것은 “네슬판 헬라어 원문”처럼 “삭제한 것”이나 다름없는 조치이다.
52절 -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개역개정판) /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개역한글판성경) → 여기에 표시된 “[ ]”(꺾쇠괄호) 역시 앞선 51절의 설명과 동일한 의미를 나타낸다.
53절 -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개역개정판) /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개역한글판성경) → 『송축하더라. 아멘.』을 삭제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실제 몸”을 입고 셋째 하늘로 올라가신 것이 확실한데, 이런 사실은 “저자”가 “누가복음”과 동일인인 “사도행전”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행 1:9-11). “셋째 하늘”의 “하나님의 보좌”는 우주의 정북 방향, 곧 “위쪽”으로 올라가면 다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성경은 그곳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사 57:15)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진리의 성경”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하는 “성경 변개자들”은 “하늘로 올라가신다”는 이 말씀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었기에 “누가복음 24:51”을 변개시켰다. 하지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막아선다고 해서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막아선다고 해서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그대로』(행 1:11) 이 땅에 오실 것이다. “휴거” 때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게 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과 말이다! 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