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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예정론 vs. 성경적 예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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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4월호>
캐나다 출신의 “생리학자”이자, “인류학자”요, “신학자”였던 “아서 커스턴스”(Arthur C. Custance, 1910-1985)는 “칼빈주의 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론”을 옹호하는 저작을 남겼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소위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은 “존 칼빈”(1509-1564)이 주장하기 1,100여 년 전에 이미 “어거스틴”(354-430)에 의해 확립되었다. 실제로 “어거스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님께서는 멸망하게 될 것을 예지하신[미리 아신] 사람들도 창조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려고 하셨기[미리 정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러나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려고 했는지는[미리 정하셨는지는] 우리가 물어보아야 할 사안이 아니다[말하자면 ‘어거스틴’ 자신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면서 주장한 것임]. 이는 우리로서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어거스틴”은 인간의 “자유 의지”(free will)를 부인했고 성경적인 개념의 “전적 타락”이 아닌 비성경적이고 비상식적인 “전적 무능력”을 믿었다[제1강령 :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이에 그는 “만일 당신이 믿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당신이 이미 하나님께서 정하신 파멸의 상태에 처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면서 “무조건적인 선택”을 가르쳤다[제2강령 :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또한 무조건적으로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에게만 “구속의 목적을 제한시켰고”[제3강령 : “제한된 속죄”(Limited Atonement)], 사람이 회개하고 믿기 전에 먼저 “거듭나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가까이 부르실 때는 사람들의 뜻에 따라 부르시는데, 그 뜻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제4강령 : “저항할 수 없는 은혜”(Irresist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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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4월호> | 통권 409 호 구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