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정통교리강좌 /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성경의 역사 (1)
11 신학 논단 / 성경의 확실한 예언, “이스라엘의 회복”
16 해외 기사 / 그의 아름다움 속에 있는 왕을 보리라
24 한국 교회 비평 / 순교도, 정교분리도 모르는 교회들의 성명서
29 강단의 거성 / 성경을 상고하라
36 찬송시 / 거의 설득되었도다
39 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 엉망진창인 개역개정판, “증오”인가, “긍휼”인가?
45 신약교회사 /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사데 교회 (2)
50 순회설교를 다녀와서 / 세상을 소란케 한 순회설교
56 기자의 논단 / “불멸”을 향한 인류의 헛된 노력
61 세대주의 특강 / “주의 명절들”과 세대적 진리 (3)
66 신학생 칼럼 / 하나님의 부르심과 모세의 변명
73 나의 사랑하는 책 / 신구약을 관통하는 성경지도
79 성경에 나오는 동식물들 / 성경 속 “염소”의 이중적 예표 (1)
84 목회자 칼럼 / 중보기도의 뜨거운 열기
89 지상 강좌 / 요엘 특강 (2) - 곤충들의 재앙과 미래의 “주의 날”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성경의 역사
(1)
박승용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517년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종교 개혁”을 일으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경 보존”에 큰 기여를 한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 1466-1536)가 있었다. 이는 “루터”가 “독일어”로 <루터성경, 1534>을
번역 ․ 출간할 때, 특히 “신약성경 번역”에서 “에라스무스”가 출간한 “헬라어 표준원문”을 “저본”(底本)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제사장들”을 통해 “구약성경”을 보존하셨듯이,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영적인 제사장들,” 곧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보존하셨다. 이때 “성경의 원문”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계열”이 아닌, “시리아 계열”의 “다수 필사본”을 통해 보존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헬라어 신약성경 필사본의 수”는 5,700-5,800여 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필사본들 가운데
80-90%는 올바르게 보존된 원문을 필사한 “시리아 계열”이며, 이들이 곧 “다수 필사본”을 형성한다. 특히 방대한 양의 “헬라어 신약성경
필사본” 대다수가 서로 밀접하게 일치한다는 점은, 이 필사본들이 “신약 원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근대 비평가들은
이러한 “다수 필사본”을 가리켜 “비잔틴 원문”(Byzantine text)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이 다수의 원문이 “비잔틴 제국
시기”(312-1453년) 동안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된 “헬라어 신약 원문”이었기 때문이다. 이 원문은 “종교 개혁” 이전
수세기 동안 “헬라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최종권위”(Final Authority)로서의 성경으로 자리 잡았으며, 가장 순수한
“최고의 성경”으로 믿어져 왔다. 영어 <킹제임스성경, 1611>을 위시한 초기 번역본들은 바로 이 “비잔틴 원문”을 바탕으로
번역되었다.
한편 “원문 비평학의 아버지”이자, “비잔틴 원문에 대한 열렬한 수호자”인 “존 버간”(John William
Burgon, 1813-1888)은 이 “원문”을 가리켜 “전통 원문”(Traditional Text)이라 명명했다. 이는 그 보존된 원문이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사도 시대 이후로 세대에 세대를 거쳐 끊임없이 온전하게 전수되어 왔기 때문이다. 즉 “전수되었다는 의미”에서 특별히
“전통”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올바르게 보존된 성경은 “사람의 전통”이 아닌, 성경 보존에 관한 “하나님의 전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렇듯 “신약성경의 원문”은 수세기 동안 단절되지 않은 채 “다수 필사본”으로 분류되는 “비잔틴 원문,” 곧 “전통
원문”을 통해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존하신 순수한 필사본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필사되고, 읽히고, 들리고, 가르쳐지고, 사용되었다. 이 과정에서 성경이 마모되면 또다시 필사되기를 반복하면서 사본의 수는 점차 많아졌고,
사용된 지역도 매우 광범위해졌을 것이다. 반대로 사탄에 의해 변개된 불순한 필사본들은 좀처럼 사용되거나 필사되지 않았기에 당연히 그 수가 적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필사본들은 도서관 선반 같은 곳에 오랫동안 방치되거나, 성당 등에서 불을 피우기 위한 불쏘시개 정도로 사용되기도 했다.
실제로 “오래된 필사본”으로 알려진 4세기경의 “시내 사본”은 1844년까지 사용되지 않은 채 “수도원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고, 역시
“오래된 필사본”으로 알려진 같은 시기의 “바티칸 사본”은 1481년까지 “로마 바티칸 도서관 서고”에 방치되어 있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오래된 필사본”이라고 해서 무조건 권위가 있거나 올바른 본문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렇게 보존된 “다수 필사본”을 근거로
“헬라어 신약성경”을 편집하고 인쇄하는 학자들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 다름 아닌 “헬라어 표준원문”이다.
“표준원문,” 곧 “텍스투스 리셉투스”(Textus Receptus)라는 말은 “받아들여진 원문”(Received Text)이라는 뜻이다. 이는
이 원문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역사 속에서 “널리 수용되고 공인된 본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교 개혁자들”은 성경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권위를 믿었으며, 그 믿음의 기반으로 바로 이 “헬라어 표준원문”을 사용했다. 특히 “헬라어 표준원문”의 편집자들이 하나님의
섭리로 인도받은 “세 가지 과정”이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존하신 필사본들을 확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인도받았다. 둘째, 보존된
필사본들을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섭리적인 환경과 상황으로 인도받았다. 셋째, “평범한 믿음”으로 인도받았다. 여기에서 “평범한 믿음”이란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이며, “하나님의 섭리로 보존된 무오한 말씀”임을 그대로 신뢰하는 믿음을
가리킨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평범한 믿음,” 곧 “Common Faith”가 있었던 것인데,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영,” “같은 생각,” “같은 지식,” “같은 사랑”을 소유한 참된 성도들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같은 믿음[common
faith]』(딛 1:4)이다. 이런 “평범한 믿음”을 가진 성도는 다음 “세 가지 사실을 확고히 믿는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무오하게” 기록되었다. 둘째, 그렇게 기록된 성경은 시대를 거쳐 오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집성되고 보존”되었다. 셋째,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되었기에, 성경대로 믿는 성도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성경”은 그것이 필사본이든, 번역본이든 “처음 원본과 동일한
권위를 지닌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런 올바른 믿음을 지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읽고, 묵상하고, 공부하고, 믿고, 전파하고,
실행하라고 주신 “올바르게 보존된 성경”이 어떤 성경인지 바르게 분별한다.
반면에 “다른 영,” “다른 생각,” “다른 지식,” “다른 사랑”을 소유한 사람은 이러한 “평범한 믿음”을 견지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최초의 원본”만이 무오한 권위를 갖고 있고, 필사본이나 번역본은 시대를 거쳐 오면서 인간의 실수나 외부적인 환경 요인으로
훼손될 가능성이 있기에 원본만큼 완벽할 수 없으며 그와 동등한 권위를 가질 수 없다고 여긴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인 평범한 믿음”을 부인하는
“다른 믿음”일 뿐이다. 그런 자들은 “원본에 가까운 번역본”이라든지, “보다 더 나은 번역본” 같은 이야기를 운운하면서 성경을 제멋대로
변개시키고 파괴하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위선자들에게서 올바른 성경과 변개된 성서 사이를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을 빼앗아 가시는데, 이것이
바로 분별력을 잃어버린 “배교한 마지막 교회 시대”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배교자들에게 “이혼 증서” 한 장을 써 주셔서
그들을 버림받은 상태로 내버려 두셨다. 바로 이 “이혼 증서,” 즉 헬라어 “βιβλίον ἀποστασίου”(비블리온 아포스타시우)의 의미를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다름 아닌 그 배교자들의 손에 들려 있는 “변개된 성경,” 곧 “배교한 성경”(Apostate Bible)이다.
이처럼 “간교한 사탄”은 시시각각 우리의 “평범한 믿음”을 파괴하기 위해 틈을 노리고 있다. 따라서 항상 올바른 믿음과 지식을 견지하여, 그러한
사탄의 공격과 미혹과 혼란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주님은 친히 보존하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신 것만 믿고 “섭리로 보존하신다는 약속”을 믿지 않는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람이
아니다.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존하실 생각이 없으셨다면, 무엇 때문에 영감으로 기록하셔서 오류가 없도록 하셔야 했겠는가? “오류
없이 보존하실 계획”이 없으셨다면, 영감으로 기록하실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시고 섭리로 보존하시되, 그
영감의 효력이 섭리로 보존된 성경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믿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어떤 구절에서도 “원본”을 보존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만일 그러했다면 이 땅에는 오직 “원본” 하나만 존재하고 나머지는 모두 가짜 성경이 되었을 것이다. “성경의 증거”와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건대, 하나님께서는 “원본”을 통해 보존하신 것이 아니라, “필사본,” 특히 “다수 필사본”과 올바른 “번역본”을 통해
자신의 말씀을 보존해 오셨음을 알게 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섭리로 보존된다는 “성경적인 근거”가 여러 구절에서 명확히 발견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거기에서 빼지도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킬지니라』(신 4:2).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시 12:6,7).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시니라.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이 너를 책망하실까 함이며, 네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함이라』(잠 30:5,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5:18).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그들을 신들이라 불렀다면 성경은 폐기될 수 없나니』(요 10:35).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벧전
1:24,25).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이외에도 열왕기하 10:10, 시편 100:5; 119:89,160, 이사야 40:8, 누가복음
21:33 등을 찾아보라. 하나님께서는 분명 그분의 말씀을 보존하시겠다고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보존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바를 역사
속에서 실제로 완벽하게 지키셨다.
이러한 약속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구약성경”을 보존해 오셨는데, 이 일을 위해서
“제사장들”을 사용하셨다. “아론의 계열”을 따라 선임된 “제사장들”을 인도하셔서 “구약의 흩어진 필사본들”을 모으게 하셨고, 그것이 변개되지
않도록 “구약성경의 순수성”을 유지하게 하셨다. 한편 성경과 관련하여 제사장들에게는 “세 가지 임무”가 주어졌다.
첫째, “율법을 맡고 보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들을 완성하여 그것들을 한 책에 기록하기를 마쳤을 때
모세가 주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인들에게 명령하여 말하기를 “이 율법의 책을 가져다가 주 너희 하나님의 언약궤 옆에 두어 그것으로 너희에 대한
증거로 거기에 있게 하라』(신 31:24-26).
둘째, “율법의 말씀을 읽어 주는 안내자”이자 “그 의미를 가르쳐 주는 교사”의 역할을 맡았다. 『모세가 이 율법을 기록하여 주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의 아들들의 제사장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말하기를 “매 칠년의 끝 해,
면제의 해의 엄숙함 가운데 장막절에 온 이스라엘이 주 너의 하나님 앞, 곧 그분께서 선정하실 곳에 나오면, 너는 온 이스라엘 앞에 그들이 듣도록
이 율법을 읽을지니라. 백성을 모으되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과 네 성문들 안에 거하는 네 타국인을 모으라. 그리하여 그들로 듣고 배워서 주 너희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고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키게 하며, 너희가 요단을 건너서 차지할 그 땅에 사는 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의 자손들로
듣고 주 너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배우게 하라.” 하더라』(신 31:9-13). 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왕들과 통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율법의 정확한 복사본”을 만드는 일을 관리했고, 왕이 이 일을 위임한 “서기관들”을 감독하거나 지도했다. 『그가 자신의 왕국의 보좌에
앉으면 그는 레위인 제사장들 앞에 있는 책에서 이 율법서 한 권을 베껴 그와 함께 두고 평생 동안 그것을 읽어서 그가 주 그의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배우게 하고 이 율법의 모든 말씀들과 이러한 규례들을 지켜 그것들을 행하게 할지니라』(신 17:18,19).
셋째, 율법뿐만 아니라 “시편을 분류하고 기록하며 노래하는 임무”를 이행했다. 제사장들은 “모세오경”의 구조에 맞춰 “시편”을 “다섯 권”으로 분류했고, “다윗왕”을 위시하여 “헤만,” “아삽,” “에단” 같은 사람들은 “시편”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공개적인 경배나 다양한 신앙적인 모임에서 이 시편들을 찬양하고 노래하는 역할을 담당했다(대상 6:32-48, 대하 7:6; 23:18; 29:30).
이처럼 “구약성경”은 “제사장들”에 의해 주의 깊게 보존되어 왔다. “출애굽” 이후 “시내 산”에서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질
때도,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때도, “카나안 땅”에 들어가 “여호수아”와 “재판관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당시에도 제사장들에 의해 잘 보존되어 온 것이다. 이후 불법적인 왕 “사울”이 왕으로 세워지고, “다윗”과 “솔로몬”을 거쳐 오면서
“구약성경”은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의 책임” 아래 보다 더 주의 깊게 보존되었다. “솔로몬”이 죽은 이후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나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북과 남으로 갈라진 두 왕국은 각각 “앗시리아”와 “바빌론”에게 포로로 잡혀가게 되는데, 그렇게
왕국이 완전히 멸망하고 “바빌론 포로”로 잡혀갔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 “구약성경”을 보존하셨다. 특히 제사장이요, 서기관인
“에스라”와 그의 계승자들에 의해 보존되었다. 『에스라가 주의 율법을 찾고 그것을 행하고 규례들과 명령들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칠 것을 마음으로
준비하였더라. 아탁세르세스왕이 제사장이요, 서기관, 즉 주의 계명들의 말씀들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주의 규례들의 서기관인 에스라에게 준 편지의
사본은 이러하니라』(스 7:10,11). “에스라”와 그의 계승자들은 구약성경의 책들을 모았고, 그 원문들은 초림 당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 때까지 오류 없이 순수한 상태를 유지하며 보존되었다. 이렇게 정착된 구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역하실 때까지 잘 보존되었으며, 이후
A.D. 70년에 “예루살렘”이 파괴될 때까지 유대 땅에서 “레위인들”에 의해 신실하게 보존되었다. 『이는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찾아야 함이니, 이는 그가 만군의 주의 사자이기 때문이라』(말 2:7). BB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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