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정통교리강좌 / 하나님께서는 교황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11 신학 논단 / 부활절의 기적? 부활의 기적!
17 해외 기사 / 국력과 신앙의 기초, 킹제임스성경
24 한국 교회 비평 / 한국 교회의 낯부끄러운 “돈 문제”
29 강단의 거성 / 그리스도인의 실천하는 믿음
36 찬송시 / 십자가에서 무릎 꿇으라
39 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 재물을 신뢰하는 변개된 성서들
45 지역 교회 / 제1과 교회란 무엇인가?
50 나는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 “구원의 영원한 보장”으로 “평안”을 얻은 죄인
57 난해 구절 해설 / 로마서 7:1-4의 “혼의 재혼”
60 BB 칼럼 / “바른 성경”을 배격하는 자들의 “바른 교리” 허상
64 세대주의 특강 / “요한복음”과 세대적 진리 (5)
71 설교자들에게 고함 / 설교의 은사와 그 책임
79 현대 기술 진단 / 기술이 신이 되는 사회 (3) “지구를 구해 주시옵소서”
84 목회자 칼럼 / “성경”을 매일 읽어야 할 이유
89 지상 강좌 / 소선지서 특강 - 호세아 (4) : 아내의 지위를 회복하는 이스라엘
하나님께서는 교황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박승용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또 한 번 흔들 것이요, 또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이르리라. 그러면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 나중 집의 영광이 먼저
집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곳에 내가 화평을 주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학 2:6-9).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딤전 6:15)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보좌에서 일어나셔서 흰
말을 타고 “유리 바다”를 통과하여 온 우주를 가로질러 이 땅에 내려오실 때,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흔드시고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실 것이다. 그러면 바로 그 재림의 날에 모든 민족이 그토록 염원해 왔던 “열망”이 이르게 될 것이다.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무엇인가? 목사들과 신학자들 대부분이 착각하고 있듯이 『모든 민족들의 열망[the desire of all nations]』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바로크 시대에 아주 훌륭한 그리스도인 작곡가였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예수는 만인의 기쁨”(Jesu, Joy of
Man’s Desiring)이라는 작품을 작곡했는데, 그는 『모든 민족들의 열망』을 “예수 그리스도”로 오해해 버렸다. 차분한 마음으로 잠시
생각해 보라! 이 땅에 죄가 들어와 인류가 “타락과 멸망의 길”로 나아간 이래로 지난 6천여 년 동안, 과연 어떤 민족이, 어떤 나라, 어떤
국가가 예수 그리스도를 열망해 왔단 말인가?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역사”였지,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열망해 온 역사”가
아니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소수”에 불과했던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간절한 열망”이 그랬던 것인지, 언제나 “다수”의 위치에
있었던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오하면서, 그분을 “인류의 역사” 바깥으로 계속 밀어내기만 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모든 민족들의 열망』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화평』이다! 『이곳에 내가 화평[peace]을 주리라』(학
2:9).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민족은 국가 간의 대립보다는 “세계 평화”를 열망한다. 1901년 이래로 모든 교황은 “이 땅의 화평”을
위해 기도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위선자들의 기도에 경청하시지도, 응답하시지도 않는다. 특히 “이 땅의 화평”은
인간들의 힘과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중세 “암흑시대”에 일어났던 “제5차 십자군 전쟁 당시”(1217-1221), “로마카톨릭”의 유럽
사회에서 매우 유명해진 “이탈리아”의 “수도사”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Francis of Assisi)이다. 그는
기나긴 “십자군 전쟁”으로 시달리고 있던 유럽 각국의 백성들을 위해, “전쟁 무기”가 아닌 오직 “사랑과 평화의 도구”로 혈혈단신 “모슬렘
진영”에 들어가 “이슬람교의 수장”인 “술탄”을 만나 그를 개종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그때 그가 했던 말은 오늘날 노래로 회자되고 있는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라는 가사에 잘 담겨 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써 생명을 얻나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물론 그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비록 무위에 그친
일이었지만, 당시 오랜 “십자군 전쟁”으로 지쳐 있던 유럽 사회에서는 상당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이 노랫말은, 그 안에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구원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가증한 “행위 구원”의 교리가 담겨 있고, 특히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성경적 진리”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
얼마 전 미국의 국방부 장관인 “피트 헤그세스”가 “이란 전쟁” 관련
“브리핑 기자 회견”에서 “자비를 베풀 가치가 없는 자들(‘이란’)을 향해 ‘압도적인 폭력의 행동’을 내리소서. 사악한 혼들이 그들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저주’로 넘겨지게 하소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라고 말하여 세간에 논란거리가 된 적이 있었다.
특히 그는 이 발언을 하면서 시편 18:37을 인용하기도 했다. 『내가 내 원수들을 추격하여 그들을 따라 잡았으며 그들이 진멸되기까지는 내가
돌아오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야말로 “아전인수 격”의 지극히 사사로운 적용인데, 이는 이 구절이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문맥”이기
때문이다.
성경으로 시작한 나라 “미국”이 하나님과 성경을 버리고 타락했을 때, 하나님께서도 “미국”을 버리셨다. 과연 그러한 미국이 원수들을
추격하여 따라 잡을 수 있겠으며, 또 원수들을 진멸할 수 있겠는가? 한때 “세계 정상의 위치”에 있었던 “영국”과 “독일”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쳐부술 수 있었던 “미국”은 “매사추세츠 주”보다 작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고 대규모의 손실을 겪고 말았다.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외치며 야심차게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이지만, 그의
미국은 작금에 벌어지는 “이란과의 전쟁”에서 예상치 못한 끈질긴 저항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급등한 유가”와 그에 따른 “지지율 하락”도
그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미국”은 더 이상 위대하지 못하다. 앞으로도 과거처럼 위대해질 수 없다!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 14:34). “피터 럭크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은 끝났다.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요나
3장’에서처럼 대통령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인데(6-10절), 그럴 가능성은 너무 희박해서 도박꾼이라도 이런
확률을 가지고는 단돈 1달러도 걸지 않는다. 그러나 절망적인 것은 아니다. 당신이 한 개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그 의로움을 견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행 26:18) 돌이키라는 것이다.”
한편 지난 4월 1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부활절” 관련 오찬 행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목사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트럼프의 승리”에 비유하는 신성 모독적인 발언을 쏟아 냈다. 백악관 “신앙 사무실”의 수장이자, “번영 신학자”인 “폴라
화이트” 여자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을 극찬하며 다음과 같이 대표 발언을 했다. “당신은 배신당했고, 체포되었으며, 거짓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님이신 구원자께서 몸소 보여 주신 ‘익숙한 패턴’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역사가 거기서 끝나지 않았듯이, 당신의 역사 또한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부활하셨고, 악을 물리치셨으며, 죽음과 지옥과 무덤을 정복하셨습니다... 대통령이여, 주님의 부활 덕분에 당신 또한
일어났습니다. 주님이 승리하셨기에 당신도 승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서 당신에게 이 말씀, 곧 ‘주님의 승리 덕분에 당신이 손을 대는
모든 것마다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음을 확신합니다.” 정말로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는가?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이 마귀 들린 은사주의 “거짓 목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가 말하노라. 그들의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신다.” 하는 그 선지자들을 내가 대적하노라. 주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꿈들을 예언하고 그들에게 말하여 그들의 거짓말들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그릇되게 하는 자들을 내가 대적하노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도, 그들에게 명령하지도 아니하였으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전혀 유익이
없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버리리라... 그 집을 벌하리라... 너희는 “주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다시는 말하지 말라. 각
사람의 말이 자신의 무거운 짐이 되리니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주 우리 하나님의 말씀들을 변질시켰음이라... 내가 너희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너희와 내가 너희 조상에게 준 이 성읍을 버리며 내 앞에서 너희를 내버리리라. 또 내가 영원한 책망과 영속하는 수치를 너희에게
가져오리니 그것은 잊혀지지 않으리라』(렘 23:31-34,36,39,40).
그녀의 발언에 이어 단상에 선 “프랭클린 그레이엄”(배교자 “빌리 그레이엄”의 아들)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을,
“페르시아”인 “하만”의 계략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 낸 “에스더”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주님께서는 ‘에스더’를
통해 페르시아인들, 곧 이란인들이 단 하루 만에 모든 유대인 여인들과 아이들을 살육하려 했던 역사를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유대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해 ‘에스더’를 일으키셨습니다... 오늘날 이란의 사악한 정권이 원자탄의 불길로 모든 유대인을 살해하고
멸절시키려 함에도, 주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을 일으켜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이런 때를 위하여 그를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군대를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 이슬람 미치광이들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하는 이란 국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그는 2025년 10월 15일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과,
인질들이 집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당신의 리더십’은 역사적입니다. 이것은 많은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마 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통령이여, 바로 당신이 그런 사람입니다. 이번 주, 당신은 언론에서
‘자신이 천국에 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농담으로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당신의 혼이 안전하고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지’를 확실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기서 언급한 “언론”은 2025년 10월 13일에 있었던 “인터뷰 내용”을
가리키는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 지구 휴전 합의 중재로 하늘나라에 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봅니까?”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내가
하늘나라에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아마도 나는 천국행은 아닌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구원 문제”는 차치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화평케 하는 자』가 아닌 것은 매우 분명해 보인다! 무엇보다도 소위 “복음주의 진영의 지도자”로 자처하는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공개적인 석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라!”라고 강력히 촉구하기는커녕, 오히려 “그가 듣기에 좋은 말만 늘어놓는 기도”를 했다는 것은 책망받아 마땅하다. 더욱이 “은사주의
목사,” 그것도 성경에 나오지 않는 “여자 목사” 뒤에 서서 그녀와 자리를 함께한 것은 실로 추하기 그지없는 모습이었다. 과연 하나님께서
“성경적 성별”을 올바르게 실천하지 않는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겠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를 지지하는
목사들, 특히 “국방부 장관”을 염두에 두고 때 아닌 쓴 소리를 낸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교황 “레오 14세”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앞선 “배교자들”의 발언과 기도만큼이나 “교황”의 발언과 기도를 거들떠보지 않으신다. 교황은, 지난 3월 29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성지주일”(聖枝主日, 부활절 전 주일) 미사에서, 성경에도 없는 “삼종기도”(三鍾祈禱,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를 공경하는
뜻으로 아침과 낮과 저녁에 종을 세 번 칠 때마다 드리는 기도)를 하면서 이렇게 강론했다. “오늘날 세상을 보십시오. 평화를 말하면서 한 손에는
살상 무기를 들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전쟁을 축복하는 위선이 가득합니다. 최근 미국의 어떤 이들은 ‘미국을 위해 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준엄한 말씀을 전합니다...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폭탄에
축복을 내리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 타국을 유린하며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은 거들떠보지도 않으십니다. 피 묻은 손으로 올리는 기도는 결코 하늘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참된 평화는 압도적인 화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자기희생과 용서에서 나옵니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살육의 기도를 멈추고, 평화의 왕 앞에 무릎을 꿇으십시오.” “교황,” 당신이나 “의의 왕” 앞에 무릎 꿇기
바란다!
아주 그럴듯해 보이는 강론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로마카톨릭”과 “교황”의 “위선”과 “가면”을 잘 알고 계신다. 왜냐하면 지상
최대의 “종교적 위선자”요, “사기꾼”인 “교황”을 수장으로 삼고 있는 “로마카톨릭”은 지상 최고의 “거짓말쟁이”이자, “살인자 집단”이기
때문이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래로, “로마카톨릭”은 오직 기만, 사기, 공갈, 부정, 교활, 아첨 등의
“거짓말”을 통해 자기들의 실체를 철저히 가려 왔고, 고문, 협박, 투옥, 추방, 전쟁 등의 “살상”을 도구로 하여 자기들의 정치적 입지와
종교적 조직을 강화하고 유지해 왔다. 특히 상황이 불리하다 싶으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즐겨 사용하는데, 거짓말로 자신의 적들을 매수하거나 적절한
타협을 위해 “평화를 위한 협상의 자리”로 그들을 끌어들인다. 하지만 충분한 정치적 권력과 그것을 행사할 수 있는 권세를 확보했을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치적이든, 종교적이든,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로마카톨릭에 위협이 되는 자들에 대해 “무자비한 살상”을 저지른다. 그래서
정권을 장악한 교황들은 “이단 사냥”이란 명목으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도나티스트, 폴리시안, 알비겐스, 왈덴스, 재침례교도 등)을
서슴없이 죽였다. 로마카톨릭의 “살인마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높은 절벽에서 내던져 산산조각 나게 했고, 동굴로 피신한 그리스도인들을 동굴 입구에
장작불을 피워 연기에 질식시켜 죽였다. 비틀거리는 노인들과 어린이들을 목매달아 죽였고, 찢어 죽였으며, 창자를 꺼내기도 했고, 쇠스랑으로 찔러
죽였으며, 물에 빠뜨려 죽였고, 칼로 찔러 죽였으며, 개들이 물어뜯게 해서 죽였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아 못 박아 죽이기도 했다.
“로마카톨릭”이 전면에 내세우는 “평화”는 “연막”에 불과하다. 오늘날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고 떠들어 대는 “교황들”이나
“종교 통합과 평화”를 외치는 “로마카톨릭”의 거짓말 이면에는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지 않고 반대하는 자들은 어떤 형태로든 죽여야 한다는
“살인적인 의도”가 내포되어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그들이 자기 이웃들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속에는 해악이 있나이다』(시 28:3).
하나님께서는 “마리아”를 숭배하는 이단자, “교황”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성경 위에 군림해 있는 “교황”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율법을
듣는 데서 귀를 돌이키는 자는 그의 기도마저도 가증한 것이 되리라』(잠 28:9).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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