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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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양식 가을호(제61호 2026년 9,10,11월) 요약정보 및 구매

말씀보존학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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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26년 9월 1일
쪽수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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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양식 가을호(제61호 2026년 9,10,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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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개인직장학교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은 봄여름가을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후원안내-

    개인적으로 직접 받아보기 원하거나 개인단체 등에 보내기 원하는 경우 국내는 1구좌 10,000원으로해외는 1구좌 20,000원으로 1년간 후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신청-

    전화 : 02-2665-3743

    후원구좌번호 농협 351-1347-3909-03

    예금주 : 박승용

    상품 정보 고시

  • 가을호(9,10,11월)를 내면서

    『내가 주의 장막에 영원히 거하며 주의 날개로 덮은 곳을 신뢰하리라. 셀라』(시 61:4). “날개”는 일종의 장막이다. “새”가 날개를 펼치면 “둥근 지붕”이 형성된다. 강한 폭풍우 속에서도 “병아리들”은 “어미 닭”의 장막 같은 날개 아래에서 “어미 닭”의 품속에 파묻혀 고요함과 평안함을 누린다. 하늘이 떠나갈 듯한 천둥소리 대신 “어미 닭”의 “차분하고 평온한 심장 소리”를 들으며 최고의 안식 속에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이다. 이처럼 창조주요, 구속주요, 위로와 자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분의 날개” 아래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그분의 임재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의 성경을 통해 우리와 교제를 나누기를 바라신다. 거룩하시고 죄 없으시며 불멸하시고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곧 영원한 존귀와 능력을 지니신 주님과 함께 거하고 교제하며 산다는 것은 대단한 영예요, 위대한 특권이다. 특히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주님의 자애하심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서 풍성한 만족을 누릴 수 있다. 그곳에는 기름진 것이 넘쳐 나고, 주의 기쁨이 강물처럼 흐르며, 생명의 원천이 보이고, 주의 빛이 환하게 비치며, 주의 자애와 주의 의가 끊임없이 베풀어지고 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머물면 굶주리는 일이 없다. 하나님의 집의 기름진 것과 기쁨의 강물을 마시는 풍요로움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마련된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에서 꼴을 먹고 물을 마시면,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기진맥진해 있는 우리 “혼”이 다시금 소생하고 회복된다. 황금빛 들판의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가을날,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서 <그날의 양식>과 더불어 최고의 안식과 풍성한 양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발행인



    9.1(화)

    가장 안전한 방주 


    『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와 네 온 집안은 방주로 들어오라. 네가 이 세대에서 내 앞에 의로운 것을 내가 보았음이니라』(창 7: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안전한 방주”이시다. 성경에서 나무는 “사람,” 곧 “인성”을 상징하기에, “방주”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기 위해 “죽어야” 했던 “고펠 나무”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곧 “육신의 모양”을 입고 오셔서 “인류를 위한 구원의 방주”가 되시기 위해 죽으셔야 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또한 그 목적으로 죽은 “고펠 나무,” 바로 그 “나무”로 지어진 “방주” 안팎에 칠해진 “역청”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해서 “진노의 심판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 준다. 왜냐하면 “역청”은 “심판과 지옥 불”을 상징하기 때문이다(사 34:9,10).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안전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우리는, 우리 대신 지옥에까지 다녀오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에 지옥에 갈까 봐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 대신 죽으신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우리는 죽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무시무시한 “죽음의 물결”은 방주 안에 있는 우리를 절대 덮칠 수 없으며 지옥의 심판으로 끌고 갈 수도 없다. “구원의 방주”는 오직 하나뿐이고 “다른 방주”는 없다. “구원의 문”도 오직 하나뿐이며 “다른 문”은 없다. 주일학교에서 즐겨 불렀던 찬송 가사가 있다. “문 하나만 있네, 안쪽과 바깥쪽. 둘 중에 너는 어느 쪽인가? 문 하나만 있네, 안쪽과 바깥쪽. 나는 안쪽에, 너는 어느 쪽?” 여러분은 “어느 쪽”에 있는가? “구원의 방주”이자, “방주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 있는가? 문 바깥에 있는 죄인은 “진노의 심판”에서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행 4:12).

     




    9.7(월)


    마귀의 시험을 이기는 강력한 무기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말씀하셨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귀가 모든 시험을 마친 후... 떠나가더라』(눅 4:4,8,12,13).



    인자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칼”로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셨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하여... 열두 군단이 넘는 천사들』(마 26:53)을 오게 하실 수 있었다. 또는 “하나님으로서의 능력”을 사용하여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영』(살후 2:8), 곧 『입에서 나오는 칼』(계 19:21)이나, “그분의 권위 있는 말씀 한 마디”로 “시험하는 자”인 마귀를 물리치셔서 당장에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 던져 버리실 수 있었다. 하지만 주님은 그분을 섬기는 영들인 “천사들”이나 “하나님으로서의 능력”을 사용하시지 않았고, 오직 말씀, 곧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만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려고 성령의 인도로 광야』(마 4:1)로 가셨을 때, “구약 성경 39권의 말씀들”을 그분의 “머릿속과 마음속”에 모두 챙겨 가셨다. 특히 “말씀의 자루”에 손을 넣어 “마귀의 세 가지 시험”에 부합하는 세 개의 돌, 곧 “신명기 8:3,” “신명기 6:13,” “신명기 6:16”을 차례로 꺼내어 “시험하는 자”인 마귀를 향해 빠르고 정확하게 던지셨고, 그 “강력한 말씀들”로 “마귀”에게 “치명상”을 입히셨다. “사탄”과의 “무서운 전투”가 벌어질 때 “가장 훌륭한 칼과 방패”는 “기록된 말씀”이다. “찰스 스펄전”은 이렇게 설교했다. “언제나 여러분의 옆구리에 ‘기록되었으되’라는 무기를 차고 있어야 합니다. ‘기록되었으되’라는 무기가 혼과 영을 찌르고 ‘옛 뱀, 리비야단’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는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령의 칼을 쓰지 않고 이기려고 하는 사람은 맨손으로 싸우는 군사와 같다.” 

     


    11.11(수)


    다니엘의 열린 창문과 영적 시선


    『다니엘이 그 문서가 서명된 것을 알았을 때 그의 집으로 가서...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두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으며...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더라』(단 6:10).


    바빌론의 총리였던 다니엘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했다.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겠다는 칙령이 선포된 것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상황”을 보고 창문을 닫는 타협을 택하지 않았다. 대신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 세 번 무릎을 꿇었다. 사자들의 포효보다 크신 하나님의 위엄을 보았기에,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기도의 창문을 닫을 수 없었다. 기도는 환경을 바꾸기 이전에 먼저 기도하는 사람의 “시선”을 바꾼다.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해 창을 연 것은, 이방 민족의 통치 아래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았음을 의미한다. 다니엘의 기도는 단순히 개인의 안녕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는 기도였다. 우리 역시 삶의 “사자 굴” 앞에 설 때가 있다. 그때 마귀는 간교하게 속삭인다. “지금은 위험하니 창문을 닫고 숨어서 기도하라.” 그러나 성경적 신앙은 환경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너머에 계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것이다. 세상에 대해 창문을 닫고 “하나님”을 향해 창문을 여는 자만이 사자의 입을 막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기도의 창을 활짝 열라. 당신의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될 때, “사자 굴”은 더 이상 두려움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장소가 될 것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믿음은 담대한 기도의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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