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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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호(9,10,11월)를 내면서
『수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것같이 오 하나님이여, 내 혼도 그처럼 주를 갈망하나이다』(시 42:1). 숲속의 수사슴이 갈망하는 것은 “시냇물”이다. “시냇물”은 더럽거나 썩은 물이 아니다. 웅덩이 따위에 고여 있는 “죽은 물”이 아니다. 산마루에서 계곡을 따라 끊임없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살아 숨 쉬는 물”이다. 이처럼 구원받은 성도가 갈망하는 대상은 “죽은 신”이나 “헛된 우상”이 아니라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다. “개인의 생사화복”과 “나라의 흥망성쇠”와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곧 친히 그분의 자녀들을 만나 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며 진리의 말씀을 통해 생생한 인격적인 교제를 이루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생명의 하나님』(시 42:8)이자, 『반석의 하나님』(삼하 22:3)이시기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요 4:14)을 “반석”에서 내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창조하신 사람들의 갈망과 목마름을 외면하시지 않는다. 그래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라고 초청하셨고,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계 22:17)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찾고 갈망하는 성도에게 반드시 보상하시는데, 때로는 힘과 위로를 주시고, 때로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며, 때로는 “선함”을 나타내신다(애 3:22-25).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는 1742년 6월 15일자 일기에 이렇게 썼다. “오늘은 내 생애에서 가장 간절하게 하나님을 갈망했던 날이다. 나는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제가 오직 주님만을 갈망하며, 거룩한 삶을 살기를 갈망한다는 것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문턱에서, <그날의 양식>과 함께, 보다 더 깊고, 더 간절하게 “참 생명”이신 하나님을 갈망하는 독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발행인
9.13(토)
성령의 칼
『또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엡 6:17).
“총검술”의 모든 자세는 “전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6개 동작” 중에 “후퇴하는 동작”은 단 한 가지도 없다. 뒤에서 공격을 받을 때조차도 “뒤로 돌아 다시 앞으로 나가면서” 적들과 맞서게 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입어야 할 “전신갑옷”에 “등을 보호하는 무기”가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적들을 향해 전진하는 담대한 군사들이다. 용감하지 못하여 적들에게 등을 보이며 도망치는 행동은 결국 “죽음”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영적인 군사들의 손에 들려 있는 “총검,” 곧 『성령의 칼』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이 “칼”을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을 때도,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도, 여가를 즐기거나 여행을 할 때도 언제나 『성령의 칼』을 몸에 차고 다녀야 한다. 그뿐 아니라 『『성령의 칼』을 제때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언제, 어디에서, 어떤 대적을 만나더라도 이 “칼”을 신속하게 빼서 눈앞에 보이는 대적을 단칼에 베어 버려야 하는 것이다. 단칼에 적을 베지 못하면, 우리가 먼저 적들의 “칼”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원수인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쥐어 주신 이 “칼”을 절대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성경 변개자들”이 내미는 “칼”로 바꿔서도 안 된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흉내 내는 “짝퉁 칼잡이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칼』을 온전히 지켜 내야 하는 것이다.
“날카로운 양날 가진 칼을 가지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계 2:12).
10.21(화)
영적 깜부깃병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벧후 2:19).
농작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깜부깃병”은 곰팡이가 곡물 내부를 서서히 변질시키는 무서운 질병이다. 이 병에 걸린 곡물은 본래의 모습을 잃고 검게 변하며, 결국 건강한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 한번 감염되면 방제가 어렵고, 토양에 남은 병원균은 다음 해에도 새로운 작물을 감염시켜 피해를 지속시킨다는 점에서 더 위협적이다. 이러한 깜부깃병은 베드로후서 2:19의 경고인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는 정복한 자의 종이 되는 것이라.』는 말씀과 흡사하다. 진리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던 믿음의 사람도 한순간 마귀에게 정복을 당하면 극심한 파멸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깜부깃병이 일회성 피해로 끝나지 않고 이후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치듯이, 영적 해이함은 성도들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농부가 깜부깃병을 막기 위해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종자를 소독하며,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듯이, 성도들도 마귀에게 정복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영적 대비가 필요하다. 즉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항상 깨어 있고,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갖추어야 하며, 영적 백신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영적 파괴를 불러오는 부정적 영향을 주는 환경이나 관계는 과감히 피해야 한다. 이는 마치 병든 토양을 피하는 것과 같다. 꾸준히 말씀을 읽고 기도와 복음 전파를 통해 영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성도가 “영적 깜부깃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유일한 길이다.
“내 주께 맘을 돌린 이후 방황하지 않고 저 하늘 올라갈 때까지 의지하리라.”
11.28(금)
행동과 진리로 하는 형제 사랑
『우리가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리로 하자』(요일 3:18).
교회 안에서 육신의 형제와 자매가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이들은 육신에 있어서도 형제지만 하나님 안에서도 서로 지체가 되었으니 얼마나 기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들 중에서 베드로와 요한은 특히 “형제 사랑”을 강조하는 사도들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중에 베드로는 육신의 형제이기도 한 안드레와 함께, 그리고 요한은 야고보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던 사도였다.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요한과 야고보는 주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했을 것이다. 뜨겁게...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너희 혼들을 정결케 하여 가식 없는 형제 사랑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벧전 1:22). 베드로는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하였다(벧후 1:7). 형제 사랑은 형제자매들 간의 친근함을 넘어서는 사랑이어야 한다. 그 사랑은 “행동과 진리”로 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요일 3:18).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지체들, 곧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며 자기 안에 실족할 계기』가 없게 된다고 말씀하신다(요일 2:10). 실족하고 싶어 하는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없다. 실족하고 싶지 않다면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면 된다. 지체들을 대할 때마다 요한일서에 기록된 이 말씀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냐?』(요일 4:20)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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