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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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9월호(통권 414호) 요약정보 및 구매

말씀보존학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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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26년 9월 1일
쪽수 : 96p
무게 : 160g
크기 : 153*223*6mm
ISBN : 9771228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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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9월호(통권 4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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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Christian)은 글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계19:12,13). 
    한글 개역성경은 신약성경만 하더라도 무려 2,000단어 이상이나 삭제되고 없다. 오역된 부분까지 합치면 성경이 아니다(그래서 '성서'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원문에서 여러 가지 성경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성경이 130년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성경을 대신하였기에 지금 우리가 거두고 있는 열매가 영양실조와 혼돈과 무질서 뿐인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주님 오실 날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의 정착과 바른 신학의 정립이다. 이러한 시점에 이르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학회지를 발간하게 된 것은 우리들의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이 나라 교회들의 성경지식이 이 학회지를 통하여 계속 성장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이 땅에 신학과 교리의 교통 정리자로서 그 몫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 3  정통교리강좌 /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성경의 역사 (2)

    11  신학 논단 / “우주적 스케일”의 신약 시대 구원

    16  해외 기사 / 알렉산드리아 이단에 속은 근본주의자들

    24  한국 교회 비평 / 사역자 품귀 현상에 시달리는 한국 교회

    29  강단의 거성 /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가?

    36  찬송시 / 없도다 없도다

    39  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를 삭제

    45  지역 교회 / 제3과 교회의 특성

    50  설교자들에게 고함 / 인격에 닿는 설교 (2)

    55  세대주의 특강 / “창세기 1,2장”과 세대적 진리 (1)

    62  기자의 논단 / “대안교육”까지 장악하려는 사탄의 계략

    66  BB 쉼터 / 인생(人生)의 사칙연산

    68  나는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  주정뱅이를 찾아오신 구주 하나님

    72  나의 사랑하는 책 / 릭 존스의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79  성경에 나오는 동식물들 / 성경 속 “염소”의 이중적 예표 (2)

    84  목회자 칼럼 /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순간

    89  지상 강좌 / 요엘 특강 (3) - 하늘에서 내려오는 “주의 군대”


  •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성경의 역사 (2)

    박승용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인류의 “역사의 중심”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책”인 성경을 기록하고 보존하실 때 “유대인들”을 사용하셨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롬 3:1,2). 특히 “구약 성경”을 보존하실 때 “아론의 계열”을 따라 임명된 유대인 “제사장들”을 들어 쓰셨다. 그들을 인도하셔서 “구약의 흩어진 필사본들”을 모으게 하셨고 그 내용이 변개되지 않도록 지키신 것이다. 이렇게 정착된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때”까지 순수한 본문을 유지했고, A.D. 70년경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파괴된 후에는 “유대 땅”을 벗어나 “아라비아”에서 보존되었다. 그리고 “모슬렘”이 “스페인”을 침공한 다음에는 “지브롤터 해협”을 경유하여 “모슬렘”과 “유대인”에 의해 “독일”을 위시한 “유럽”으로 전수되었다.

    무엇보다도 “모세 벤 나흐만”(Moses Ben Nachman, 1194-1270) 같은 “성경대로 믿는 유대인들”에 의해 “구약 성경 본문”이 온전히 보존되었다. 한편 초기의 “유대인 서기관들”을 “타나임”(Tannaim, “반복하는 자들” 또는 “가르치는 자들,” 1,2세기경)이라 불렀는데, 이들 서기관들은 구약 성경을 정확하게 필사했다. 이러한 작업은 그 이후에 등장한 또 다른 그룹의 서기관들, 곧 “아모라임”(Amoraim, “해설자들,” 3-5세기경)에게 전수되었고, 이들 다음에는 6-10세기경에 활동했던 “마소라들”(Masoretes, “전통주의자들”)이 그 사역을 계승했는데, 이들에게서 구약의 “히브리어 마소라 원문”(Hebrew Masoretic Text)이 형성되었다. 이들은 필사상의 오류를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했는데, 일례로 구약 성경을 필사할 때 각 책에 나오는 글자 수, 단어 수, 가운데 위치한 글자까지 세어 가며 단 하나의 철자도 틀리지 않게 검수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문법적 오류나 오탈자조차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본문의 순수함과 정확성을 완벽하게 지켜 냈다.

    한편 “마소라들”은 “바빌론”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동방 마소라들”과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주로 “티베리아”에서 활동했던 “서방 마소라들”(“티베리아 마소라들”)로 나뉘는데, 이 중에서도 “티베리아 마소라들”에 의해 구약 성경의 “히브리어 본문”이 잘 보존되었다. 또한 “티베리아 마소라들”은 “벤 납달리(Ben Naphtali) 가문”과 “벤 아세르(Ben Asher) 가문”으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벤 아세르 가문”에 의해 “올바른 원문”이 전수되었고, 그 대표자가 다름 아닌 “모세 벤 아세르”(Moshe Ben Asher)였다. 특히 A.D. 895년에 출간된 “모세 벤 아세르”의 “히브리어 마소라 원문”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수용되었는데, 바로 이 “히브리어 원문”을 가리켜 “코덱스 카이렌시스”(Codex Cairensis)라고 부른다.

    이후 시간이 흘러 성경이 인쇄되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이처럼 “인쇄된 마소라 원문”을 “전통 원문”(Traditional Text)이라 불렀다. 처음으로 인쇄된 성경은 1477년에 출간된 “시편”이었으며, 1488년에는 “구약 성경 전체”가 초판(제1판)으로 인쇄되었다. 뒤이어 1491년에는 제2판이, 1494년에는 제3판이 각각 출간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출간된 “구약 성경 본문”은 “스페인”의 추기경이자 정치가인 “히메네스”(Ximenes, 1436-1517)가 제작한 “콤플루텐시아 폴리그롯”(Complutensia Polyglot)으로 보존되었다. 이후 1524-1525년에는 “야곱 벤 하임”(Jacob Ben Hayyim, 1470-1538)이 편집하고, 유명 인쇄업자 “다니엘 봄베르그”(Daniel Bomberg, 1483-1549)가 “베네치아”에서 출간한 “야곱 벤 하임의 마소라 원문”(“제2랍비 성경”)이 등장했다. 이처럼 “올바르게 보존된 구약 성경 본문의 맥”은 “모세 벤 아세르의 히브리어 마소라 원문”과 “히메네스”가 편집한 “콤플루텐시아 폴리그롯,” 그리고 “야곱 벤 하임의 마소라 원문”으로 이어졌다. 결국 이 본문이 1611년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들에 의해 “구약 번역”을 위한 히브리어 저본(底本)으로 수용되었다. 다시 말해 “히브리어 구약 원문”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고 섭리로 보존되어, 신실한 제사장, 서기관, 레위인 등의 유대인들을 통해 참된 성도들의 손에까지 전수되었으며, 종국에는 <킹제임스성경>으로 온전히 집약된 것이다.

    1611년 이후에도, 성경에 대한 올바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히브리어 구약 원문”이 올바르게 전수되었는데, 그들 중에는 “독일”의 신학자요, 저명한 히브리어 학자인 “요한 미카엘리스”(John Heinrich Michaelis, 1688-1738)와 “영국” 역사상 최고의 마소라 학자로 손꼽히는 “크리스천 긴즈버그”(Christian David Ginsburg, 1831-1914)가 있었다. 특히 “긴즈버그”는 1894년에 “야곱 벤 하임의 마소라 원문”(1524-1525)을 그대로 출간했다. 또한 1906년에는 “독일”의 “구약 성경 학자”인 “루돌프 키텔”(Rudolf Kittel, 1853-1929)이 “히브리어 성경(BHK, Biblia Hebraika Kittel) 제1판”을 두 권으로 출간했는데, 이때 그는 “야곱 벤 하임의 마소라 원문”(1524-1525)을 사용했고, 1912년에 “제2판”을 출간할 때도 동일한 원문을 본문으로 사용했다. 그만큼 “야곱 벤 하임의 마소라 원문”은 1525년 이후부터 “키텔”의 “히브리어 성경 제3판”이 출간된 해인 1937년까지 “유대교”와 “그리스도인들”에게 권위 있는 “히브리어 구약 성경”으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러나 “키텔”의 “히브리어 성경 제3판”부터는 올바른 원문 전수에 결함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는 그가 “야곱 벤 하임의 마소라 원문”을 버리고 변개된 필사본인 “코덱스 레닌그라드”(Codex Leningradensis)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의 판들 역시 “변개된” 히브리어 원문을 전수했다. 따라서 우리는 구약 성경의 완결판인 <킹제임스성경>을 기준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성서들의 “구약 본문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원문비평학적인 근거로 “콤플루텐시아 폴리그롯”과 “야곱 벤 하임의 마소라 원문”과 “키텔의 히브리어 성경(BHK) ‘제1판’(1906)과 ‘제2판’(1912)”을 제시할 수 있다.

    신약의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보존해 오셨다. 왜냐하면 신약 교회 시대에는 구약 시대처럼 “성경에 속하는 책들과 본문”을 결정하는 권위 있는 “제사장 그룹”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셨을 때, “성전 휘장”은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고 더 이상 동물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리는 행위는 의미가 없어진 것이다. 특히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모든 성도가 “제사장”으로 불린다. 물론 구약 시대의 제사장들과 달리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영적인 제사장들”이다. 『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벧전 2:5,9).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제사장들”을 통해 “구약 성경”을 보존하셨듯이, “신약 성경”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난 “영적인 제사장들,” 곧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보존하신 것이다.

    특히 “다수 필사본”을 통해 보존하셨다. “필사본”(Manuscript)이란 기본적으로 “손으로 직접 베껴 쓴 사본”을 의미하는데, 어떤 것을 기준으로 분류했느냐에 따라 필사본들은 몇 가지로 나눠진다. 우선 “기록한 재료”에 따라 구분하면, 갈대 같은 식물의 섬유질을 겹쳐서 압축하여 만든 “파피루스”(Papyrus)와 염소를 위시한 동물들의 가죽으로 만든 두루마리인 “파취멘트”(Parchment), 그리고 “영양의 가죽”처럼 가장 좋은 가죽으로 만든 “벨럼”(Vellum)이 있다. 또한 “문자체의 구분”에 따라 나누기도 하는데, 신약 성경을 기록할 때 사용한 언어인 헬라어 알파벳의 “대문자”로 기록된 필사본을 “대문자필사본”(Uncial Manuscripts)이라고 하고, “소문자”로 기록된 필사본을 “소문자필사본”(Cursive Manuscripts)이라고 부른다. 또한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느냐에 따라 “교부들(Church Fathers)의 인용문이나 기록물” 또는 “성구집”(Lectionaries) 등으로 구분이 된다.

    이렇게 필사된 필사본들은 크게 “두 계열”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시리아 안티옥”을 중심으로 섭리 가운데 보존된 “시리아 계열의 필사본”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변개되고 삭제된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필사본”으로 나눠진다. 이 중에서 올바르게 보존된 신약 성경의 본문은 “시리아 안티옥”을 중심으로 바르게 보존되고 확산되어 나갔다. 성경에서 “안티옥”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구원받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는 “성경대로 믿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이 처음 붙여진 지역이고(행 11:26), 사도 “바울”의 사역과 “선교 여행”의 기반이 되었던 곳이다. 특히 “안티옥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교회였고(행 11:20-26; 13: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구제하는 교회였으며(행 11:29,30), 열심히 기도하고 선교하는 교회였다(행 13:2-4). 바로 이 “안티옥 교회”를 중심으로 올바르게 보존된 “신약 성경 원문”이 필사되고 확산되어 나갔던 것인데, “안티옥”에서 “소아시아”와 “지중해 연안 지방”으로 전파되었고 “콘스탄티노플”을 거쳐 “독일”과 “영국” 등지로 전해졌다.

    한편 필사본들 중에는 신약 성경 전체를 담은 것도 있고, 신약 성경의 “일부 또는 단지 몇 구절”만 담은 것도 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보존하실 때, “최초의 원본”이라든지 어떤 하나의 “필사본”만 보존해 오신 것이 아니라 널리 흩어지고 분산되어 있는 “여러 많은 필사본들,” 곧 “다수 필사본”을 통해 보존해 오셨다. 이러한 “다수 필사본”은 십수 세기 동안 단절되지 않고 원문 전수가 그대로 이루어졌다. 무엇보다도 “시리아 안티옥”을 시작으로 올바르게 보존되고 전파된 필사본들은 “요한계시록”이 기록된(A.D. 91-96) 지 채 50년이 되기도 전에 각기 “시리아어”와 “라틴어”로 번역된 “초기 번역본들,” 곧 <구시리아역본>과 <구라틴역본>으로 이어졌다. 특히 <구라틴역본>은 “유럽”과 “아프리카”로 전해졌는데, 그래서 2세기 전에 이미 “유럽”과 “아프리카”에는 올바르게 보존된 필사본이 전해져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러한 필사본들이 A.D. 157-180년에는 “북부 이탈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A.D. 177-200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사용되었다.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A.D. 300년에는 “켈트 교회”에서, 그리고 A.D. 400년경에는 “발칸과 독일 지역의 교회들”에서 사용되었다. 특히 A.D. 312년에서 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에는 “그리스 교회들”을 비롯하여, 제국들의 거의 모든 교회에서 사용되었다. 이때 폴리캅, 크리소스톰, 노바티안, 알반, 몬타니스트, 패트릭, 폴리시안, 유카이트, 보고마일, 루이저, 피카즈, 라바누스, 풀버트, 레우타드, 로잔의 헨리, 베긴스, 프라타셀리, 은둔자 피터, 탄첼름, 부르노, 아놀드, 카타리, 알비겐스, 게라드, 보도파, 힐데가드, 플로리스의 요아킴, 버톨드, 레이몬드 룰, 버나디노, 위클리프, 사보나롤라, 후스 등이 이 보존된 “원문들”(다수 필사본, 비잔틴 원문, 전통 원문)을 사용했다. 또한 1453년에서 1881년까지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에서도 사용했다.

    그런 가운데 성경이 인쇄기를 통해 인쇄되기 시작하여 “종교 개혁의 속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다수 필사본”을 근간으로 “헬라어 성경”을 편집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헬라어 “표준원문”(Textus Receptus)이다. “종교 개혁자들”은 성경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권위를 믿었는데, 그들이 사용했던 성경이 바로 이 “헬라어 표준원문”이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인도하심 속에서 “헬라어 표준원문”을 만든 신실한 편집자들로는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와 “로버트 스테파누스,” “데오도르 베자,” “보나벤투라 엘지버”가 있다. 두 사람을 더 언급하면 “로버트 스테파누스”의 의붓아버지 “시몬 드 콜리네우스”와 “보나벤투라 엘지버”의 형제인 “매튜 엘지버”를 들 수 있다. BB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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