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정통교리강좌 / “마른 뼈들”도 살아날 수 있다
11 신학 논단 / “영계”(靈界)를 모르면 망한다
16 해외 기사 / 누가 “신약 정경”을 확정했는가?
23 기자의 논단 / “진화론”으로 침투하는 사탄의 계략
28 다시 읽는 이송오 목사 / 인간적 방법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가?
36 찬송시 / 그대 뒤따르려는가
39 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 이방인들의 충만함 vs. 이방인의 충만한 수
45 이단 비평 / 성경을 “난도질하는” 극단적 세대주의 (1)
51 나의 사랑하는 책 / 로버트 앤더슨의 <하나님의 침묵>
59 한국 교회 비평 / “영성”이란 것은 성경에 없다
64 BB 칼럼 / “소돔”을 “개혁”하려는 헛된 노력을 중단하라
67 설교자들에게 고함 / 설교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
74 세대주의 특강 / “요한복음”과 세대적 진리 (3)
79 현대 기술 진단 / 기술이 신이 되는 사회 (2) “불사의 몸을 주시옵소서”
84 목회자 칼럼 / 하나님의 위로와 그리스도인의 소명
89 지상 강좌 / 소선지서 특강 - 호세아 (2) : 배교한 이스라엘의 영적인 황폐함
“마른 뼈들”도 살아날 수
있다
박승용 / 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성경은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세 가지 방식,”
곧 “교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영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문자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문자적인 언어, “있는
그대로의 의미”로 해석하고 이해한다는 의미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이 의미하는
그대로[after the tenor of these words] 너와 이스라엘과 더불어 언약을 맺었노라.” 하시니라』(출 34:27). 『이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들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as it is in truth]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음이니, 이 말씀이 믿는[받아들인 사실 그대로 믿는] 너희 가운데서도 효과적으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문자적인 해석”은 “성경 해석의 대원칙”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하는가?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확실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분명한 언어”로 말씀들을 주셨기 때문이다. 모호하고 비밀스러운 언어나, 어떤 특정한 사람들만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주신 게 아닌 것이다.
한편 말씀들을 적용할 때는 “세 가지”로 하되, 가장 먼저 “교리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기록된 첫 번째 목적은 “교리”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인 내용”과 “영적인 교훈”은 “후순위”에 속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최우선 순위]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영적인 교훈] 유익하니』(딤후 3:16).
“교리”(Doctrine)는 성도들이 직접 실행으로 옮겨야 할 명령이며, “신학적인 체계”를 올바르게 세워 준다. 현 “교회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교리들”은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의 “바울 서신”에서 찾을 수 있기에, “바울 서신”을 토대로 “교회 시대의
교리들”을 정립해야 한다. “교회 시대의 교리들”은 39권의 “구약성경”으로 정립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롬 15:4)이지, “교리”를 위해 기록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은 물론, “히브리서”를
위시한 8권의 “일반서신”이나 “요한계시록”을 통해서도 우리의 교리를 정립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찾는 일이며, 특히
“온갖 교리적인 혼란”을 가중시키게 된다. 따라서 성경의 모든 말씀들과 관련하여 “교리적인 적용”을 먼저 함으로써 “올바른 교리”를 정립해야
한다.
선지자 “에스겔”은 주로 “표적”과 더불어 “환상”을 통해 예언했는데, 특히 “이스라엘의 회복”을 보여 주는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겔 37:1-14)이 우리의 이목을 끈다. “문자적인 해석”과 “교리”에 대해 상당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 나라
“기독교계”는, 이 “환상”을 해석할 때 “문자적인 방법”을 거부하고 “영적인 방법”을 취한다. 이들은 성경 변개와 이단 교리의 온상지인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후예들로서,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그것이 의미하는 사실 그대로” 믿지 않고 “알레고리적인
방법”(비유적 ․ 우화적 ․ 풍유적 해석법)을 사용하여 해석한다. 본래 이것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그들의 “신화”(Mythology)를 더
이상 역사적인 사실로 믿지 않고, “어떤 교훈을 전달해 주는 내용”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방식을, “플라톤”을 추종했던
배교한 유대인 “필로”가 “구약성경”을 해석하는 데 이용했고, 영지주의자 “판테누스”가 그 뒤를 따랐다. 또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글들이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한 “클레멘트”도 이 방법으로 성경을 우화적으로 풀었으며, 그러한 방식은 “성경 변개의 선봉”에 서
있던 “오리겐”에 이르러 절정을 이루었다.
이런 사실과 관련하여 <세대적 진리>의 저자 “클라렌스 라킨”은 그 책에서 이렇게 썼다. 「사도 시대의 교회[초대
교회]는 천년왕국 이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전천년설”]을 믿었으며, 그 후에도 200년이 넘도록 어떠한 다른 견해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교부들의 저술들이 그 사실을 확실히 증명해 준다. 그러나 기원전 250년경 “오리겐”이 성경 말씀은 단지 진리의 알맹이를 숨겨 놓은 껍질에
불과하다는 착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성경을 은유적이고 영적으로 해석하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성경을 은유적이고 영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의 학파”를 창설하였다. 그때부터 교회와 성경은 엄청난 곤욕을 겪게 되었다. 그리하여 교회들 대부분은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지상
왕국을 세우실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전천년주의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후천년주의”와 “무천년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이 등장하게 된 것인데, 특히 이들은
“교회는 ‘영적인 이스라엘’로서 ‘유대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구약의 약속들’은 모두 ‘교회’에게로 넘어왔으며
‘교회’를 통해 온전히 성취된다.”라고 거짓말한다. 사실 지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가증스러운 “종교 집단”은, 자기들이 유대인인 “이스라엘”의
자리를 대신한다고 주장하는 무리이다. 일례로, “영국 - 이스라엘주의”(British Israelism)는 “미국”을 “므낫세 지파”로,
“영국”을 “에프라임 지파”로 여기면서 소위 “잃어버린 열 지파”임을 자처하고 나서는데, 심지어 “다윗의 보좌”가 “영국”에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놓기까지 한다.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같은 사이비 집단들은, 요한계시록 7장에서 대환란 기간에 “이마에
표시된 인장”으로 선택받는 “144,000명의 유대인들”이 자기들이라고 거짓말하는데, 그들은 “당신은 어느 지파에 속합니까?”라고 물으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안식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표적”(겔 20:12,20)인 “안식일”을 지키느라 쓸데없이 애를 쓰지만, 날짜
변경선으로 인해 시간을 제대로 맞춰 지켜 본 적이 거의 없음에도 그들 가운데 돌에 맞아 죽은 사람(민 15:32-36)은 단 한 명도 없다.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이 제물로 바친 것은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이었다고 거짓말함으로써 “이삭”으로 이어지는 “아브라함의 언약”을
도둑질하려고 한다.
또한 “로마카톨릭”과 “개신교”는, 하나님께서 유대인과의 관계를 영원히 끊으셨고, 그 결과 교회가 “유대인”을 대신하게
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구약의 모든 약속들이 교회에게로 넘어왔다고 억지를 부린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영원히 버리셨고, 그들과 영원히 단절하셨다는 말씀”은 나오지 않는다. 다시 말해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영원한
약속들”을 훔치려 하는 “강도들”인 것이다. 성경은 이들을 가리켜 “사탄의 회당”이라고 경고한다. 『내가 너의 행위와 환란과 궁핍을 아노라.
(오히려 네가 부요한 자로다.)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계 2:9).
『보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아니요, 오히려 거짓말하는 자들을 내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로 만들리니, 보라, 내가 그들을 오게 하여
너의 발 앞에 경배하게 하여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하리라』(계 3:9).
에스겔 37장에 나오는 “마른 뼈들”은 “교회들”이 아니다! 횡령과 간음 등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들에
연루되어 있어서 세상 사람들의 지탄이나 받고, 자정 기능을 상실해 버린 영적으로 죽어 있고 말라빠진 교회들의 실상에 관한 묘사가 아니다.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할 “외형적인 피부”도 없고, 교회의 내적 건강성을 유지해야 하는 “살”도 없으며, 복음의 능력을 붙잡는 굳센
“힘줄”도, 심지어 영적인 “생기”도 찾아보기 힘든 “숨”이 없는 교회들, 그래서 “회복”이 필요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회복”이 되어
일어나게 될 “교회들”이 아닌 것이다.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의 저자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를 위시한 이 나라 대부분의
교회들은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들의 환상”이 갖고 있는 본래 의미, 특히 “교리적인 의미”에 대해 전혀 무지하다. 성경은 그런 자들을 향해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벧후 1:20)라고 강력하게 경고한다.
성경은 성경
스스로 해석하고 있기에, 『사사로운 해석』은 불필요하다! 오히려 “성경의 진리와 그 말씀의 올바른 의미”를 깨닫는 데 거추장스럽고 방해만 된다.
성경은 “마른 뼈들”을 가리켜 “교회”나 “영적인 이스라엘”이 아니고, 문자 그대로 “이스라엘 집”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니라.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의 온 집이라. 보라,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뼈들은 말랐고 우리의 소망은 사라졌으며 우리의 부분은
완전히 끊어졌도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에게 예언하여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내 백성[이스라엘]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어서 너희로 너희의 무덤들로부터 나오게 하여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오리라. 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무덤들을 열어서 너희의
무덤들로부터 너희를 나오게 할 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며 내 영을 너희 안에 두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너희를 너희의
본토[이스라엘 땅]에 두리니 그때에 너희는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고 수행한 줄 알리라. 주가 말하노라』(겔 37:11-14). “마른 뼈들의
환상”은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이스라엘
땅』(12절)과 대비되는 표현, 곧 『무덤들』(12절)로 묘사되는 이방 나라들 가운데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그들의 본토”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민족적인 부활과 회복”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까지만 해도 “이스라엘”은 “마른 뼈들”처럼 아무런 소망도
없이 “세상 민족들”이라고 하는 “무덤들” 가운데 비참하게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무덤들에서 데리고 나와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셔서 그들을 살리신다. “국가적으로” 회복시키시는 것인데, 『심히 큰 군대』(겔 37:10)로 회복시키시는 것이다. 사실 이 일은
부분적으로 성취되었다. 1948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이스라엘”이 “독립 국가”를 세움으로써 이뤄진 것이다. 지난 1900여 년
동안 나라가 없이 떠돌아다녔던 이스라엘은 1948년에 민족적으로, 또 국가적으로 다시 일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이 유대인을 위해 “땅”이
준비되기 위한 전쟁이었다면, “제2차 세계대전”은 그 땅을 위해 “유대인”이 준비되는 전쟁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예언의 완전한 성취”가
아니다. 이는 그들이 여전히 회심하지 않았고, 또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아직 회복이 안 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겨우 돌아온 땅에서 “대환란 기간”에 “적그리스도의 대대적인 박해”로 인해 다시 한번 쫓겨나게 된다. 그런 다음 대환란이
끝나 갈 무렵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대대적인 회개를 할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 완전히 회복될 것이다.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 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그 날에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 죄와 불결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땅에서 우상들의 이름들을 끊으리니, 그리하면 그들이 더 이상 기억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또한 선지자들과 더러운 영을 그 땅에서
떠나게 하리라』(슼 12:10; 13:1,2).
두 번째로, “마른 뼈들의 환상”은 “구약 시대의 유대인 성도들”이 환란 이후에
“몸”을 입고 부활하여 실제로 무덤들에서 나와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여 준다. 물론 “초림” 당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을 때
“구약 시대의 유대인 성도들”이 함께 부활했었다. 그들은 “몸”을 입고 “열린 무덤들”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기도 했다(마 27:50-53). 하지만 구약 시대의 “모든 성도들의 몸”이 일어난 것은 아니었고, 『많은 성도들의 몸』(마 27:52)이
일어났다. 즉 그 수는 많았어도 “전체”가 아닌 “일부”가 부활했던 것인데, 이것은 그 이후에 부활하게 될 “구약 성도들”이 더 남아 있다는
점을 시사해 준다. “마른 뼈들의 환상”이 바로 그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다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오 너희 마른 뼈들아, 주의 말을 들으라. 주 하나님이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숨이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놓고 너희 위에 살을 자라게 하고 피부로 덮고 너희에게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그들에게 예언하여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내 백성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어서 너희로 너희의 무덤들로부터 나오게 하여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오리라』(겔 37:4-6,12). “이사야”도 “이스라엘의 죽은 자들이
훗날 다시 살아날 것”에 관해 예언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리니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에 거하는 너희는 깨어서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수풀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던져 버릴 것임이니이다』(사 26:19). 이처럼 재림 직전 “환란 후 휴거”가
일어날 때, “이스라엘”은 “욥”이 그러했던 것처럼(욥 42:12,13) “죽은 자들”을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물론 그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가는 확실치 않다.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반드시 회복된다. 비록 지금은 “저주받은 무화과나무”처럼 『뿌리로부터
말라』(막 11:20) 버렸고, 『열린 골짜기에』 있는 『심히 많은 뼈』처럼 『심히 말랐』다 해도(겔 37:2) “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보라, 내가 그들을 북쪽 지방에서 데려올 것이요, 땅의 지경들로부터 모으리니... 큰 무리가 그곳으로 돌아오리라... 이스라엘을 흩으셨던 이가
그를 모으시고 지키시리니 마치 목자가 양떼에게 하는 것같이 하시리라... 주가 말하노라. 만일 그러한 법칙들이 내 앞을 떠난다면 [물론 그렇게
될 리 없지만]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민족이 되는 것에서 영원히 끊어지리라』(렘 31:8,10,3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정치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영원히 단절하신 것이 아니고, 반드시 회복시키신다. 그것도 “영원히” 회복시키실 것이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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