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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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5년 10월호(통권 403호) 요약정보 및 구매

말씀보존학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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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25년 10월 1일
쪽수 : 96p
무게 : 160g
크기 : 153*223*6mm
ISBN : 9771228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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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5년 10월호(통권 4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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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Christian)은 글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계19:12,13). 
    한글 개역성경은 신약성경만 하더라도 무려 2,000단어 이상이나 삭제되고 없다. 오역된 부분까지 합치면 성경이 아니다(그래서 '성서'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원문에서 여러 가지 성경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성경이 130년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성경을 대신하였기에 지금 우리가 거두고 있는 열매가 영양실조와 혼돈과 무질서 뿐인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주님 오실 날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의 정착과 바른 신학의 정립이다. 이러한 시점에 이르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학회지를 발간하게 된 것은 우리들의 기도의 응답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이 나라 교회들의 성경지식이 이 학회지를 통하여 계속 성장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이 땅에 신학과 교리의 교통 정리자로서 그 몫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 3  정통교리강좌 / 거듭나지 않은 신학자 “어거스틴”

    9   해외 기사 /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것들

    16  다시 읽는 이송오 목사 / 대각성과 부흥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26  특집 소개 / 교회의 개혁을 위한 “성경적 조언”

    27  특집 1 / “종교 개혁 성경”이 당신의 손에는 있는가?

    33  특집 2 / 교회들마다 충돌하는 “구원의 교리”

    38  특집 3 / 배교한 교회들의 세속화된 사역들

    43  특집 4 / “바른 경배”가 “최상의 순종”이다!

    50  찬송시 / 얼마 안 가면

    52  기자의 논단 / 아이들 장난 같은 “평평 지구론”

    57  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 “몸의 부활”을 부인하는 “개역개정판”

    61  나는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 비로소 갖게 된 “진리 안의 평안” 

    70  성경 공부 A to Z / 씨 뿌리는 자의 비유 

    74  골짜기에서 배우는 교훈 / 아콜 골짜기와 브라카 골짜기 

    79  세대주의 특강 / “인물”과 세대적 진리 (1)

    85  목회자 칼럼 /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

    91  지상 강좌 / 하나님의 왕국 (21)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


  • “세례를 받지 않은 유아들은 지옥에 간다”는 “사탄적인 누룩”으로 온 반죽을 부풀게 한 장본인은 “아프리카”의 “히포”(Hippo)의 주교 “아우렐리우스 어거스틴”(Aurelius Augustine, 354-430)이었다. 19세기 “친카톨릭 교회 역사가”인 “필립 샤프”(Philip Schaff)의 평가에 따르면, 그는 “최초의 진정한 카톨릭교도”였다.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대부분은 “어거스틴”에 의해 “신학적으로” 정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은 “로마카톨릭”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큰 창녀』(계 17:1)로서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계 17:5)로 불리며,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계 17:18)이고,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계 18:2)이다. 한마디로 말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빛 짐승[적그리스도] 위에 앉아』(계 17:3) 있는 “사탄의 신부”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기독교계”는 “아우렐리우스 어거스틴”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 일례로 “존 로드”(John Lord)는 “그는 당대에 가장 지적인 사람이었고, ‘라틴 교회의 신탁’을 맡은 자였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류에게 너무나 커다란 유익을 끼친 “불멸의 사도”로 인정받고 있으며, 사랑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물로서, 그가 죽었을 때 “전 세계에는 암흑과 눈물만 남게 되었다”는 식의 “칭찬 일색”이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조명해 볼 때,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와 “칼빈주의 이단 교리”를 만들어 낸 “어거스틴”은 “가장 이단적인 사람”이요, 성경을 심각하게 왜곡한 “거짓말쟁이 신학자”였다. “유아 세례” 및 “침례(세례)에 의한 중생,” 그리고 “교회 국가”를 통해, 수많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살해하는 데 있어서 “원인 제공자”가 되기도 했다. 특히 그는 가증스러운 “후천년주의” 거짓 교리로 “기독교계를 잠식시킨 주범”이었다. 


    일찍이 “신(新)플라톤 철학”으로 노략질당한 “어거스틴”은 기독교와 철학을 접목시키는 “가증한 시도”를 했는데, 이것은 “어거스틴”이 활동했던 시기가 “왜 ‘퍼가모 교회 시대’(313-500)인지,” 그 이유를 잘 보여 준다. “퍼가모”의 뜻은 “숱한 결혼”으로, 이 시기에 많은 것들이 “혼합”되었다. 기독교와 이교도가 혼합되었고, 기독교와 세상이 혼합되었으며, 기독교와 세상 정부 및 국가가 혼합되었고, 또 “기독교와 철학”이 혼합된 것이다. 특히 그 중심에 “어거스틴”이 있었으니, “유아 세례”를 위시하여 “연옥,” “금욕주의,” “행위 구원,” “비유적인(풍유적인) 성경 해석,” “후천년주의 종말론,” “천년왕국에 관한 영적인 해석” 등 각종 이단 교리들이 “어거스틴”에게서 비롯되었고, 결국 이런 가증한 누룩들이 “로마카톨릭”은 물론, “그리스정교회”와 “개신교” 안에까지 깊숙이 침투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여인[서두에 언급한 “큰 창녀”]이 가져다가 가루 서 말[로마카톨릭, 그리스정교, 개신교]에 숨겨 넣어 전체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눅 13:20,21)라는 말씀대로 된 것이다. 성경에서 “누룩”은 “복음”이 아니라, “죄”(고전 5:6-11)와 “거짓 교리”(갈 5:1-10)를 가리킨다.

    특별히 “어거스틴”의 저서 <하나님의 도성, The City of God>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는 열한 가지 심각한 거짓 교리들을 가르치고 있다.


    1 우선 “예수 그리스도의 천 년 통치”는 문자적이지 않고 “비유적”이라고 가르친다. 성경에 무지한 “어거스틴”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년왕국 통치”를 “문자 그대로” 믿지 않았다. 기독교계에서 “어거스틴”만큼이나 추앙받고 있는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 역시 “후천년주의자”로서 “천년왕국은 없다”고 믿었는데, 그는 “이스라엘의 회복”도, “그리스도의 심판석”도, “교회의 휴거”도, “환란 시대”도 문자적으로 믿지 않았다. 특히 “부활의 몸”에 대해 “현재 우리가 입고 있는 몸”과 똑같을 것이라고 가르쳤는데, 만일 저주받고 비천한 몸, 곧 다시 죽거나 썩어 없어질 몸으로 부활한다면, 그것은 부활하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가 된다. 또한 그는 “어거스틴”이 “플라톤의 철학”과 “기독교 교리”를 접목시켰듯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기독교 교리”를 결합하여 “스콜라 철학”을 완성했다.


    2 그리스도인은 “미사”에서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몸을 삼키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가증한 “화체설”이 “어거스틴”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다.


    3 “외경”과 “칠십인역”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책들”이라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어거스틴”은 “신학자”로 자처하면서도 “성경의 영감”에 관해 완전히 무지했던 것이다.


    4 “아담”은 창세기 3장에서 죄를 지었을 때 “영”이 죽은 것이 아니라 “혼”이 죽은 것이라고 가르친다. “몸, 혼, 영”에 대해 올바른 지식이 없었던 “어거스틴”은,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신학자”이니까 아무 말이나 지껄여도 “성경적인 교리”가 되는 줄로 착각했던 모양이다.


    5 인간은 “순교”를 통해 “둘째 사망,” 즉 “영원한 불못”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순교”를 하면 “불못”에 던져지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행위 구원”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주장이다. 말하자면 “어거스틴”은 “구원”조차 받지 않은 “가짜 신학자”였던 것이다!


    6 호세아 6장에 나오는 “부활과 회복”은 A.D. 33년경에 성취되었다고 주장한다.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이는 그가 찢으셨으나 우리를 낫게 하실 것이요, 그가 치셨으나 우리를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이틀 후에 그가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그가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목전에서 살리라』(호 6:1,2). 이 본문은 문맥적으로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부활과 회복”을 보여 주는데, “어거스틴”과 그의 추종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사사롭게 해석해 버렸다. 그들은 초등학교 학생들보다도 “문해력”이 떨어지는 자들인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우리[us, 1인칭 복수 형태]』로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거스틴”은 “재림” 때 있을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회복”을 믿지 않았다.


    7 요한계시록 20:11의 “큰 백보좌 심판”에 앉아 있는 부활한 성도들은, “로마카톨릭”의 “사제들과 주교들”이고, “현재(‘미래’가 아닌 ‘현재’) 그들이 ‘이교도들’을 심판하고 있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다. “성경 해석”이 “엿장수 마음대로”인 것이다.


    8 말라키 4장의 문맥은 “재림”이 아니라 “최후의 백보좌 심판”을 가리키는 구절이라고 가르친다. 재림 때 『의의 태양』(말 4:2)으로 떠오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문자적으로 믿지 않은 “어거스틴”은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이 전무한 신학자였다.


    9 『그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예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어거스틴”은 이 말씀이 “미래에 부활 때의 최종 상태”가 아닌, “현재 은혜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성장”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일치되는 시기는 “몸의 구속”이 이루어지는 “휴거 때”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도성>이 가르치는 거짓 교리에 세뇌되면, 휴거나 재림에 관한 “복된 소망”을 전혀 가질 수 없게 된다.


    10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하여, 매주 일요일마다 “로마카톨릭 미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 한 조각씩 나타나다가, 결국은 “완전한 몸”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가르친다. “어거스틴” 이래로 지금까지 벌써 1,600년 이상이나 지났는데,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많은 빵 조각이 모여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몸”이 완성될 수 있단 말인가?


    11 물을 뿌리지 않은 유아들은 창세전에 선택받은 유아들이 아니기에 죽으면 지옥에 간다고 가르친다. 이렇듯 “예정론”과 “무조건적인 선택,” “유아 세례를 통한 구원”은 “어거스틴”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러한 “거짓 교리”를 종교 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이 그대로 답습했고, 오늘날 “개신교회들”도 아무 생각 없이 이어받고 있다. 한편 “존 칼빈”의 친구 “미카엘 세르베투스”(Michael Servetus)는 “유아 세례”를 가리켜 “교황이 만들어 낸 마귀의 교리이자, 교회들을 완전히 전복시키려는 마귀의 수작”이라고 말하면서 강력하게 반대했다. 그런 와중에 “유아들에게 물을 뿌리면 유아들이 구원받는다”고 믿은 “존 칼빈”에게, “믿고 구원받은 성인들에게만 침례를 줄 것”에 관해 “두 통의 편지”를 써 보냈는데, 참다못한 “칼빈”은 그를 “화형”시키고 말았다.


    이상의 내용이 “어거스틴”과 <하나님의 도성>의 실체다. “어거스틴”은 이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예루살렘은 하늘에 있다. 그런데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했으니,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신정 국가’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교회’[로마카톨릭]를 통해 이루어야 한다.” “어거스틴”이 말한 “하나님의 도성”은 궁극적으로 이 땅에 있는 “로마”였고, 특히 “로마카톨릭”을 통해 이 땅에 “신정 국가”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 그 책의 “요지”였던 것이다. 결국 이것은 “교회”와 “국가” 간의 “불의한 결탁”을 가져왔고, “이단 사냥”이라는 미명 아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피의 대학살”로 이어졌다.

    실제로 “어거스틴”은 그와 동시대에 활동했으나 그의 거짓 교리들을 거부했던, “도나티스트들”(성경대로 믿은 성별주의자들)에 대한 “박해”를 용인했다. “잘못된 길로 들어선... ‘잃은 양들’을 발견했을 때는 그들을 거칠게라도 다루어서 낚아채 와야 되지, 괜히 점잖게 어르고 달래다가 그들이 아예 양 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도록 만드는 게 어디 목자가 할 일이란 말인가? ‘그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때리기라도 해서 그들을 주님의 양 우리로 돌아오도록 해야 할 것 아니냐?’ 하고 다른 사람들이 항의해 오고 있지 않는가?”(“어거스틴의 서신” 185호). 이렇듯 “어거스틴”은 “존경받는 신학자”도, “훌륭한 그리스도인”도 아니다. 사탄이 “가짜 교회”(로마카톨릭)를 등장시키기 위해, 또 “거짓 교리”를 신학적으로 정립시키기 위해 세운 “마귀의 종”이었을 뿐이다. 특히 성경대로 믿은 사람들인 “도나티스트들”에 대한 박해를 “신학적으로”(?) 정당화하기 위해 “사탄이 내세운 종”이었다.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고후 11:13-15).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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