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을 주께> 예배찬송 개정증보 2판을 내면서
『내가 항상 주를 송축하리라. 그를 찬양함이 계속해서 내 입에 있으리로다. 내 혼이 주를 자랑하리니 겸손한 자가 듣고 기뻐하리라. 오, 나와 함께 주를 찬미하라. 우리 함께 그의 이름을 드높이자』(시 34:1-3). “찬송”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일”이고 “구원받은 성도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최상의 경배”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할 때, 주님은 무척 기뻐하신다. 동시에 우리의 “혼”도 정화가 되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벅찬 감동으로 하나님께 더욱 밀착하게 된다. 찬송은 영적인 군대의 군가와 같아서 “성도들의 담대한 믿음”을 표출하고, 사탄의 세력과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를 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성도들에게 공급해 주기도 한다. 또한 찬송을 통해 성도들의 “영”은 하나님을 향해 활짝 열리고, 죄인들은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게 된다.
“참된 기독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인간들에게 보여 주신 하나님의 참되고 진실하며 영원한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 “사랑”은 고뇌와 죄, 그리고 “죽음”과 연관이 있고, “죽음”은 “구세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지 않으셨다면, 죄인인 인간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한편 “사랑”은 “음악”과 연관이 있고, “음악”은 “노래”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일찍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그 사랑을 결코 잊을 수 없었던 거듭난 성도들이 “인류의 구속을 위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노래를 1천 곡 이상 만들었고, 그 사랑을 뒤늦게 깨달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혼자 있든지, 아니면 영과 진리로 경배를 드리기 위해 예배로 함께 모여 있든지,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 지난 2천 년간의 교회 역사 속에서 어떻게 “하나의 종교를 창시한 한 분”을 향한 찬송이 이렇게 많이 넘쳐 날 수 있단 말인가! “마호메트”를 추종하는 모슬렘들이 인류를 향해 나타낸 마호메트의 사랑에 대해 찬양하는 노래를 들어 본 적 있는가? “부처”나 “공자”, “조로아스터” 등을 찬양하는 노래를 들어 본 적 있는가? 세상 죄인들이 만들어 낸 종교들은 죽은 종교들로서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 노랫말에는 죄악으로 가득 찬 인간을 위해 죽으신 주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을 향한 찬송 작사자들 및 작곡자들의 진솔한 사랑의 고백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처럼 창조주이자, 구속주요, 심판자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는 찬양과 노래의 주제가 되신다. 성경의 주제는 “왕국”이며, 찬양의 주제는 “왕”이신 “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의 왕께 찬송하라, 찬송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시니 명철로 찬송할지어다』(시 47:6, 7). “찬양의 제물”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에 감사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했으니(히 13:15), “찬양”이야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향해 입술로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이며, 구원받은 성도들이 누릴 수 있는 “최상의 특권”이다. “살아 있는 성도”는 “살아 있는 찬양”을 통해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주 하나님을 영원히 송축하고 찬양해야 한다.
이 땅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Bible Believers)은, 이 나라 대다수의 교회들이 사용하는 찬송가에 성경적으로, 또 교리적으로 오류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2002년 7월부터 <영광을 주께>라는 이름으로 찬송가를 출간하고 증보해서 24년 동안 사용해 왔다. 그런 와중에 몇몇 “불필요한 곡들”을 빼고, “soul”(혼)을 “영혼”으로 잘못 번역한 것과 원문의 본래 의미에서 지나치게 벗어난 번역 가사들을 바로잡을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성경침례교회”는 찬송가의 모든 가사와 악보(화성), 작사자, 작곡자, 관련 구절 등을 면밀하게 교열하고 검토하여 바로잡았고, 좋은 가사와 곡조를 담은 146개의 찬송을 새롭게 추가하여 700개의 곡이 실린 본 찬송가를 만들게 되었다.
이 찬송가를 만드는 데 수고한 강재훈 형제, 그리고 새로운 찬송 번역과 가사 및 악보 등의 교열에 힘써 준 42명의 협력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또한 이 땅의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의 기도와 성원에도 감사를 드린다. 그리스도인은 언제,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온 땅아, 주께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 큰 소리를 내며 기뻐하고 찬송하라』(시 98:4).
<영광을 주께> 예배찬송 개정증보 2판을 내면서
주제별 차례
가사 차례
제목 차례
찬송
Index of Authors and Composers
General Index
로젠택배 배송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2만원 미만 3천원)
| 반품/교환 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 비용 |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 소비자 피해보상 |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