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구원받은 이후의 생활에 관한 권면, 성경의 권위와 영감, 환란에 대한 경고들, 거짓 선지자들과 교사들의 실체와 종말, 진화론자들에 대한 책망과 베드로의 마지막 권면에 관한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 1 과 구원받은 이후의 생활에 관한 권면 / 5
제 2 과 성경의 권위와 영감 / 17
제 3 과 환란에 대한 경고들 / 29
제 4 과 거짓 선지자들과 교사들의 실체와 종말 / 41
제 5 과 진화론자들에 대한 책망과 베드로의 마지막 권면 / 53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발견되어야 하는가?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사람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기게 하라. 청지기에게 요청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신실한 사람으로 발견되는 것이라.』(고전 4:1,2)라고 권면했다. 먼저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기게 해야 하고, 또한 “신실한 청지기”로 발견되어야 한다. 사람들에게나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나 신실한 사람으로 발견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도 베드로는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벧후 3:14)라고 권면한다. 점 없고 흠 없다는 것은 물이 오염되지 않아 순수하고 투명한 것과 같다. 죄를 짓지 않고 위선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 가운데 신실한 삶을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설 수 있는 것이다.
(54페이지에서)
예로부터 개는 천하고 경멸적인 동물로서 언급되곤 했다(출 11:7, 삼상 24:14, 삼하 9:8). 개는 시체를 뜯어먹는 동물이요(출 22:31, 왕상 22:38, 왕하 9:36) “이방인의 죄인들”을(갈 2:15) 상징하는 동물로(시 59:5,6, 마 15:26,27), 그것을 팔아 번 돈까지도 가증하게 여겨졌다(신 23:18). 요컨대 개란 거룩함과는 거리가 먼 동물이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로서는 개처럼 되어서도 안 되고, 불못에 가기에나 합당한 그 “개들”을(계 22:15) 가까이해서도 안 된다. 자신의 토사물로 돌아가는 더러운 개들처럼 이방인들의 뜻을 행했던 지난날의 더러움으로 돌아가서는 안 되며(벧전 4:3), 경계심 없이 개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가 유린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행 20:29, 빌 3:2).
돼지 또한 불결한 짐승으로 언급되기는 매한가지다(레 11:7, 신 14:8, 사 65:4; 66:3,17). 성경은 그 이유를 돼지가 되새김질을 하지 못하는 데서 찾는다. 성도는 양무리에 속한 양으로서(시 23편, 겔 34장, 벧전 5:2,3) 목자이신 주님께서 먹이신 말씀을 계속하여 되새기며 그것으로부터 살아갈 에너지를 얻어야 하는데(마 4:4), 돼지는 그런 일과는 거리가 먼 동물이기에 불결한 짐승으로 취급받았던 것이다. 돼지는 비단 성경에서뿐 아니라 일반적 인식 속에서도 더러운 동물로 취급되는데, 땀샘이 없는 탓에 씻겨 놓아도 체온을 조절하려는 목적으로 금세 배설물을 몸에 묻히거나 진창에서 뒹굴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이 옛 죄들로부터 깨끗해졌다는 사실을 잊고 다시금 게으르고 질펀한 생활로 돌아가는 자들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벧후 1:9). 성도는 그런 돼지들과 함께하며 돼지처럼 되었을 때 최악의 비참함을 경험하게 된다(눅 15:15,16). 그런 처지로 전락했다면 꾸물거리지 말고 어서 빠져 나오라. 더 나빠질 것도 없으니 “밑져야 본전” 아니겠는가?(눅 15:17-24)
(40-49페이지에서)
사도 베드로는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남겨진 성도들이 『이러한 것들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한다. 그것이 그가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일이라는 것이다. 베드로는 이 일에 집착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주님께로부터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내 양들을 먹이라.』, 『내 양들을 먹이라.』(요 21:15-17)는 명령을 받았고, 그 명령을 결코 잊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베드로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11절)에서 상속받게 될 『유업의 상』(골 3:24)을 기억하고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것이다. 사도 바울 역시 그러한 믿음을 독려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모두 달릴지라도 한 사람만이 상을 받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고전 9:24).
베드로후서에는 재림에 관한 유명한 구절이 있는데, 바로 16절이다.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오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은 교묘하게 꾸며 낸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라 그의 위엄의 목격자들이었기 때문이라.』 베드로는 주님의 다시 오심과 관련된 자신의 증거가 『교묘하게 꾸며 낸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자신이 『그의 위엄의 목격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자신이 실제로 눈으로 보았던 예수 그리스도의 『위엄』은 그분의 『능력』과 『오심』이었다고 말한다. 능력 있게 다시 오시는 주님의 위엄을 직접 목격했다는 것이다.
(18-19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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