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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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그리스도인은 왜 고난을 받는가? 요약정보 및 구매

말씀보존학회 저 / 편집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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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24년 11월 22일 초판1쇄
쪽수 : 70
무게 : 150g
크기 : 무선제본 신국판 153*223*5mm
ISBN : 97911672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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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드로전서 그리스도인은 왜 고난을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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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통해 베드로전서가 어떤 책인지, 구원받은 성도의 믿음의 시련, 그리스도의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는 방법, 그리스도인 아내와 남편의 행실, 성도가 고난을 통과하는 자세, 신실한 목사의 보상과 젊은이들의 겸손에 관한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상품 정보 고시

  • 1 베드로전서는 어떤 책인가? / 5

    2 구원받은 성도의 믿음의 시련(1) / 15

    3 그리스도의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라(2) / 25

    4 그리스도인 아내와 남편의 행실(3) / 37

    5 성도가 고난을 통과하는 자세(4) / 47

    6 신실한 목사의 보상과 젊은이들의 겸손(5) / 57

  •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성도들을 위한 권면(5-11)

     

     

    1. “젊은이들을 위한 권면(5,6) : “복종겸손

    장로들(목사들)에게 복종해야한다(5). 복종은 겸손함에서 비롯된다. “겸손함으로 옷 입어야 한다(5,6).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5).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교만한 사람을 가증스럽게 여기신다(16:5). 교만의 출처는 다름 아닌 마귀이다(14:13,14). 악인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원인은 교만때문이다(10:4). 사람을 높이고 낮추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높이실 때까지는 겸손하게 처신해야 한다.

    2.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원한 팔로 보호하시기 때문에(33:27), 그리스도인은 그분 안에서 완전한 화평을 유지할 수 있다(121).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는다. “염려의 시작은 믿음의 끝이고, 믿음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조지 뮬러).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면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55:22), 모든 일을 맡기면 생각들이 바로 서게 된다(16:3).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성도를 완전한 화평 속에서 지키신다(26:3).

    (61페이지에서)

     

     

    고난이 닥치면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어째서 나에게 이런 일이...”를 수없이 되뇌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 쉽다. 주님께서는 왜 그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는지 알려 주시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 “라는 말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이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도 없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실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그리스도께 밀착하는 것이다.

    (48페이지에서)

     

    갓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지침(1-3)

    1. 버리라(1).

    그러므로... 버리고(1).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2장의 첫 번째 구절이 그러므로로 시작된다는 것은 앞 장(1)과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이 장을 읽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가 받고 있는 말씀은 앞 장 23절의 너희가 거듭난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너희가 거듭났으므로라는 의미인 것이다. 버리고, 회개, 구원, 새로운 삶 등에서 성경의 모든 원칙은 먼저 버리는 것이다. “버리지 않고는 얻을 수 없다.” 옛것을 버리지 않은 채 꼭 붙들고 있으면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없고, 자기 삶을 변화시킬 수도 없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에 당연히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먼저 자기를 부인하라고 말씀하신다(16:24, 8:34, 9:23, cf. 고전 15:31).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자기를 버리는 것이다. 철저한 자기 부인만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에서 중도 하차하지 않게 해 준다.

    버려야 할 옛 성품으로 모든 악의, 모든 속임수, 위선, 시기, 온갖 비방하는 말, 이상 다섯 가지 죄가 언급된다. 그런데 많은 죄들 중에서 유독 이 다섯 가지의 죄가 언급된 것은 이것이 다른 죄들보다 좀 더 근본적인 성품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악의시기는 마음의 상태이며, 속임수, 위선은 악의를 실현하는 방식이고, 비방은 시기를 표출하는 방식이다. 속임수에는 자기기만,” 즉 자기를 속이는 것도 있다는 사실과 위선에는 자의적 겸손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기도 모르게 행하는 옛 성품들을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

    (27페이지에서)

     

    베드로는 36개월 동안 예수님과 함께 사역하면서 주님께서 행하신 여러 가지 치유와 능력과 이적과 표적과 기적들을 경험했고, 심지어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직접 물 위를 걷기도 했다(14:29). 또한 열두 제자들 중에서 야고보과 요한과 더불어 핵심 멤버”(Inner Circle)에 속할 만큼 수제자의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사탄이 밀처럼 키질하기 위해 쳐 놓은 덫에 걸려(22:31) 가장 어둡고 비통한 밤을 보낸 적도 있었는데(22:54-62), 그날 밤 베드로는 그의 전 생애에 있어서 가장 처절하고 참혹한 순간에 직면하여 너무나 허무하고 괴로운 밤을 보냈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붙잡히시던 그 순간만큼은 대제사장의 종의 오른쪽 귀를 칼로 잘라 버릴 정도로 주님과 함께 감옥이나 죽음에까지도 갈 준비가 되어 있던 용기 있는 제자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예수님의 경고대로 주님을 세 번 부인했고(22:34), 그것도 저주하고 맹세하면서 부인했고, 그 결과 베드로의 인생에 가장 비통하고 어두운 밤이 드리우고 말았던 것이다. 그러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그 일로 인해 제자의 직분을 상실한(16:7) 베드로를 다시 찾아오셨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물으시는 가운데 그를 회복시키셨다(21:15-19). 그처럼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베드로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경험하고 깨달았던 소중한 진리들을, 성령의 감동을 받아(벧후 1:21) 그의 손끝으로 기록한 베드로전서를 통해 위대한 교훈을 들려주고 있다.

  •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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