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들, 예배, 제사, 성도의 거룩함, 누룩 없는 빵 등 레위기에 나타난 성별과 교제에 관한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 1 과 거룩한 면류관을 쓴 대제사장과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들 / 5
제 2 과 향기로운 냄새로 드리는 제사와 참된 예배 / 17
제 3 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나는 제사 / 31
제 4 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41
제 5 과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라 / 53
레위기는 신명기와 더불어 율법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놓은, 오경의 핵심이다. 레위기는 출애굽기 율법의 연장으로서, 시내 산에서 주어졌다. 이스라엘은 출애굽한 지 약 50일에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기 시작했으며, 다음 해 첫째 달 첫날에 성막이 세워졌다(출 40:17). 하나님께서는 레위기에서 경배에 관한 세부적인 명령들을 주셨다.
“역사적인 순서”로 볼 때 레위기는 출애굽기의 속편이다. 출애굽기가 “성막의 완성”으로 끝나고, 레위기는 『주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회중의 성막으로부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1:1)로 시작된다. “회중의 성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은, “레위기”가 이스라엘 백성이 “완성된 성막”에서 드릴 제사 의식에 대해 말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즉 레위기에 들어 있는 율법들은 성막 설치에 관한 역사적 서술(출 25-40장) 뒤에 위치한다. 또한 레위기는 이스라엘이 시내 산에서 떠나기 전에 각 지파를 계수하는 서술(민 1-4장)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시간적 순서로 볼 때 레위기는 출애굽기 율법의 연장이며, 이스라엘이 시내 광야를 떠나기 전에 기록된 것이다.
(6페이지에서)
화목제에는 “감사함으로” “서원하며” “자원하여” 드리는 세 종류의 화목제가 있다(레 7:11-21). 화목제에서는 제사 후에 제물 중 일부가 드리는 자에게 돌아갔는데, 각각의 화목제마다 돌아가는 몫을 처리해야 하는 시간이 달랐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날 먹었다.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되었다(레 7:15). 하지만 서원하거나 자원하여 드리는 화목제의 경우에 그 예물의 고기는 그 이튿날에도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삼 일째 되는 날까지 고기가 남았으면 그것은 태워야 했다. 만약 셋째 날에도 남은 고기를 먹으면 그 제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제물을 가져온 자나 그것을 먹은 자는 하나님 앞에 가증한 죄를 범하게 되어 그 죄를 담당해야 했다. 또 그 고기가 어떤 불결한 것에 닿았으면 먹지 말고 불에 태워야 했다. 만약 누구라도 불결한 제물을 먹으면 그 사람은 그의 백성으로부터 끊어졌다.
제물을 바치는 자는 그 제물을 혼자 먹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그의 아들들과 딸들과 남종들과 여종들과 성문 안에 있는 레위인을 초대하여 그들과 함께 잔치를 열 수 있었다(신 12:5-12). 그러나 그 잔치는 다른 곳이 아닌 성막 안에서 곧 주 앞에서만 해야 했다. 이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먹는다는 것에서 “나눔”의 의미도 찾을 수 있는데 이는 “성도간의 교제”를 의미하기도 한다.
(24페이지에서)
1. 사용된 제물들
속건제물은 드리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세 종류의 제물을 드릴 수 있었다. 먼저 “어린 암양”이나 “암염소 새끼”를 드릴 수 있었다. 만약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드릴 수도 있었다. 두 마리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삼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삼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드릴 수도 있었다. 속건제로 곡식을 드릴 때에는 이 제물이 속죄제물인 연고로 기름을 붓지 않고 유향도 넣지 않았다.
2. 예표적 가르침
속건제물은 죄 자체보다는 죄로 인한 피해를 겨냥한 것이다. 속죄제와 속건제의 차이점은 속죄제가 하나님께 범한 죄를 다루는 반면, 속건제는 사람이나 거룩한 물건에 대해 범한 죄를 다룬다는 데 있다. 속건제물을 드려야 할 경우는 증인이면서 진술하지 않은 경우(5:1), 맹세하고 지키지 않았을 경우(5:4-6), 불결한 것을 만졌을 경우(5:2,3), 무지함으로 주님의 거룩한 물건에 죄를 범했을 경우(5:15-19), 이웃을 속이거나 남이 잃은 물건을 찾고도 그것에 대해 거짓말한 경우(6:2-7)이다. 속건제는 다른 누구에게든지 피해를 입혔을 경우, 할 수 있는 한 필요한 모든 보상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35-36페이지에서)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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