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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이야기가 있는 시편 Ⅰ 요약정보 및 구매

말씀보존학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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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 2025년 6월 13일 초판1쇄
쪽수 : 76
무게 : 150g
크기 : 153x223x5mm
ISBN : 97911672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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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윗의 이야기가 있는 시편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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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다윗의 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들과 풍성한 영적 교훈들이 담겼습니다. 압살롬을 피할 때, 사울의 손에서 구해 내신 날, 궁을 봉헌할 때, 아비멜렉을 떠날 때, 선지자 나단이 왔을 때,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고했을 때, 다윗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에 녹아 있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의 실질적인 관계를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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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고시

  • 1 압살롬을 피할 때(3) / 5

    2 사울의 손에서 구해 내신 날(18) / 17

    3 궁을 봉헌할 때(30), 비멜렉을 떠날 때(34) / 29

    4 선지자 나단이 왔을 때(51) / 43

    5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고했을 때(52) / 55

  •   시편 3편의 배경은 압살롬의 반역을 다루는 “사무엘하 15,16장”이다. 본문 2,4,8절에서는 『셀라』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문맥에서는 등장하는 표현이다. 『셀라』는 40개의 서로 다른 시편에서 모두 71번 나오며, 하박국 3장에서 3번 더 나타난다(합 3:3,9,13). 하박국 3장은 장 전체가 “재림”에 관한 내용이다. 말하자면 “셀라”는 재림에 관한 문맥에서 등장하는 특별한 단어인 것이다. “재림의 영광”이나 “대환란의 고통,”, “왕의 위엄,” “환란 중에 유대인들이 도움을 받는 것” 등, 포괄적으로 “재림”을 다루는 문맥에서 “셀라”가 등장한다. 일례로 본문 1,2절의 “셀라”는 대환란을 통과하면서 대적들에게 조롱당하는 유대인 환란 성도들을 보여 준다. 4절은 그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부르짖는 환란 성도들의 기도를 보여 준다. 6,7,8절에서는 그 유대인들을 위해서 복수해 주실 주님의 재림을 촉구한다. 『수만이 나를 대적하여 포위해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이다.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구원은 주께 있으며 주의 복은 주의 백성 위에 있나이다. 셀라』(6-8절).

      다윗은 그를 괴롭히는 자들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다(1절). 이 시점에서 다윗을 괴롭게 한 대적은 아들 “압살롬”이었다. 발바닥부터 머리 끝까지 흠이 없었던(삼하 14:25), 그토록 사랑스러워서 사랑스럽게 키웠을 아들이 아버지 다윗을 대적해 칼을 든 것이다. 그러나 다윗을 대적한 것은 압살롬만이 아니었다. 

    (7페이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암몬 자손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을 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그는 저녁 무렵에 심히 아름다운 한 여인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는, 사람을 보내 그녀의 신상을 알아오도록 했다. 그녀는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다윗 휘하의 용사 우리야의(대상 11:41) 아내였다. 그러나 다윗은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 밧세바를 데려오도록 하여 동침하고 말았다(삼하 11:4). 밧세바가 그 일로 인해 임신하자, 다윗은 “완전 범죄”를 꿈꾸며 우리야를 전선에서 불러들였다. 그가 밧세바와 동침하면, 뱃속의 아기가 다윗의 씨라는 사실을 은폐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올곧은 사람이었던 우리야는 나만 편안히 쉴 수 없다면서 집으로 가지 않고 왕궁 문에서 잤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자, 다윗은 결국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맞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그렇게 우리야는 다윗의 음모로 인해 최전선에서 전사하고 말았다(삼하 11:17). 일련의 사건들을 지켜보며 불쾌하셨던 주님께서는, 기어코 밧세바로부터 득남까지 한 다윗에게 선지자 나단을 보내셨다. 나단은 비유를 통해 다윗을 책망했는데, 다윗은 그것이 자기 이야기인줄도 모르고 성경을 인용해 가며(출 22:1) 화를 냈다. 나단은 “당신이 그 사람이니이다.”라는 촌철살인의 일격을 날렸고, 다윗은 그제야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삼하 12:13) 시편 51편을 지었던 것이다.

    (44페이지에서)


     시편 52편의 표제는 『악장에게, 마스킬, 다윗의 시,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가서 고하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으로 갔나이다.”라고 말했을 때』이다. (『마스킬』은 “생각하다,” “깨닫다”라는 뜻으로, “묵상” 또는 “훈계”를 의미한다.)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으로 갔던 것은 사무엘상 21:1-9에서의 일이고,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 사실을 말한 것은 사무엘상 22:9,10이다. 그리고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말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다윗에게 와서 알려 준 사무엘상 22:21이다. 그러므로 시편 52편을 지은 때는 사무엘상 22장에서 다윗이 아비아달을 만난 날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시편 52편을 읽는다면, 본문에 나오는 『힘있는 자』, 『간사한 혀』, 『자기 부의 풍부함을 의지하여 자기 악으로 자신을 힘있게 하던 자』가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어렵지 않게 추론할 수 있다. 그러나 시편이 “찬양의 책”이자 “예언의 책”임을 염두에 두고, 본문에 기록된 두 개의 『셀라』를 고려한다면, (『셀라』는 “반석”이라는 뜻이다.) 이 시가 단순한 찬양시가 아니고, “대환란”과 “적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이라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56페이지에서


    나의 힘,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

    다윗왕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어떤 분이신지를 비유로 나타내 보이고 있다. 바로 반석이시요, 요새시며, 구원자시요, 힘이자 방패시요 구원의 뿔이시며 높은 망대시라는 것이다. 이러한 비유는 만군의 주(시 24:10)이신, 전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들어맞는 특징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특징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전쟁에 있어서도 필요한 것이 된다. 요새는 포위당했을 때 방어전을 위해 필요하다. 구원자는 오랫동안 포위당한 채 싸우다가 음식이 고갈되어 갈 때 필요하다. 힘은 적극적인 싸움을 싸우기 위해 필요하다. 방패는 전쟁 간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등,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 높은 망대는 적의 동태를 살피며 먼 거리를 살펴보기 위해 필요하다. 『반석』은 고린도전서 10:4과 신명기 32:31 말씀의 반석과 동일한 반석이다. 반석은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되어 그 위에 요새를 짓기 위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뿔』은 군대를 전쟁터에 모으고(민 10:2) 적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대하 13:14) 승전을 경축하기 위해 필요하다. 전쟁의 사람이었던 다윗 왕이 이런 주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달렸던 것처럼 마귀와의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는 그리스도인들도 주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마귀와의 모든 영적 전쟁에 충실히 임해야만 하는 것이다. 

    (18페이지에서)

  •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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