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열 므나의 비유, 포도원에 관한 비유, 재림의 표적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새 언약, 십자가에 달리신 유대인의 왕,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등 누가복음 19-24장에 담긴 진리의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제 1 과 열 므나의 비유(19장) / 5
제 2 과 포도원의 소출을 요구하시는 주인의 비유(20장) / 19
제 3 과 재림의 표적들(21장) / 31
제 4 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새 언약(22장) / 45
제 5 과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이라”(23장) / 65
제 6 과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24장) / 79
삭캐오의 회심 이야기(눅 19:1-10)는 신약의 구원을 묘사해 주는 내용이다. 삭캐오는 초림 당시 멸시받는 세리였다. 세리들은 자국을 점령한 외국 군대에 협력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정해진 것보다 더 많은 세금들을 거둬서 초과된 금액을 착복했기에 유대인들의 경멸을 받았다. 즉 “합법적인 강탈”로 동료 유대인들을 착취하여 부유해졌던 것이다.
삭캐오는 키가 작은 사람이었기에 군중 너머로 볼 수가 없었다(3절). 그래서 뽕나무 위로 올라가 주님을 보려고 했는데, 예수님께서 그 나무 아래로 지나가시면서 삭캐오를 쳐다보셨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1:48에서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는 것을 아셨던 것처럼 삭캐오가 뽕나무 위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주님께서는 삭캐오에게 『삭캐오야, 속히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너의 집에서 묵으리라.』(5절)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삭캐오야, 속히 내려오너라.』라는 말씀은 구원에 관한 위대한 진리를 보여 준다. 즉 죄인들은 주님께로 “속히” 오는 것이 좋다. 구원을 받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열두 살이 되기 전이며, 늦어도 스무 살까지가 좋다. 스무 살이 지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적어지고, 죄인 자신만의 삶의 방식이 굳어져서 주님을 영접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주님께서는 그와 머물며 식사를 하실 것이다(계 3:20). 『오늘은 내가 너의 집에서 묵으리라』(5절).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주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그의 몸 안에 들어와 사신다(골 1:27, 롬 8:9,10).
(6-7페이지에서)
예수님께서는 이제 포도원에 관한 비유를 말씀하신다. 이 비유는 초림과 재림 두 가지를 다루고 있다. 9절에서 『어떤 사람』은 『만군의 주』이시고, 『포도원』은 『이스라엘 집이요, 유다 사람들』이다(사 5:7). 『농부들』은 유대 민족을 책임 맡은 사람들로서 왕들과 통치자들과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다. 그리고 『먼 나라』는 하늘나라이다(눅 19:12). 『오랫동안』이라고 하는 것은 문맥상 여호수아가 카나안 땅을 차지했을 때부터 초림 때까지의 기간에 해당된다. 10-12절은 구약의 선지자들의 사역을 묘사하고 있다(암 3:7).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의 소출을 요구하기 위해 보냄을 받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마구 두들겨 맞고(왕상 22:24), 위협받고(왕상 19:1,2), 구덩이에 던져져 죽게 내버려지고(렘 38:6), 처형되고(렘 26:23), 돌에 맞고(대하 24:21), 괴롭힘을 당하기만 했다(히 11:36-38). 이에 『포도원 주인』(13절)은 마지막으로 그의 사랑하는 아들(눅 3:22; 9:35)을 보냈다. 하지만 주인의 유산을 탐낸 농부들은 상속자인 포도원 주인의 아들을 죽인 것이다(14,15절).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거절하고 그의 피를 그들 자신과 그들의 자손에게 돌리라는 그들의 외침대로(마 27:25) 유대인들을 이방인의 손에 넘기시어 죽이시고 철저히 흩어 버리셨다. 그리고는 그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셨다(15,16절). 예수님께서는 여기에서의 『포도원』을 하나님의 나라에 적용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에게서 빼앗아 그 소출을 가져올 민족에게 주리라』(마 21:43). 로마카톨릭이나 이슬람 등은 서로 자신들이 소출을 가져올 그 민족이라고 우기지만 모두 넌센스다.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출생을 통해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으로 완전히 변화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실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벧전 1:23-2:9).
(21-22페이지에서)
위 본문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나무들”은 “왕들” 또는 “왕국들”을 상징한다(판 9:7-15, 단 4:20-22, 겔 15:6; 17:1-24; 19:10-14; 31:1-18). 초림 당시,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 곧 자기들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이스라엘 민족”은 완전히 저주를 받았었다(마 21:18,19). 이로 인해 『뿌리로부터 말라』(막 11:20) 버려 “소생 불가능한 민족”이 되었는데, 그런 “무화과나무”에 『싹』(30절)이 나고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막 13:28) “나온다”는 것은, “완전히 저주받은 이스라엘”이 기적적으로 다시 회복되는 것을 보여 준다.
특히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되, 『그것들』(30절), 곧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왕국들”]』이 함께 “싹”을 낼 것인데, 다시 말해 “모든 민족들”이 함께 모여 “이스라엘”을 “한 국가”로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실제로 “민족들의 연합 기구”인 “국제연합”(UN)은,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이 그들의 본토에서 “독립 국가”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모든 나무들,” 곧 “모든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 즉 “저주받은 무화과나무”가 “싹”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탠 것이다.
(40페이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이고, 구원과 믿음의 근간이기 때문에, 많은 불신자들이 어떻게든 부활을 부인해 보고자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시체를 훔치고 부활하셨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부활 당시에도 있었고, “실수로 다른 무덤을 본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제자들이 환영을 본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잠시 기절했던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살아난 것이 아니라, 영이 살아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등 많은 사람들이 있어 왔다. 그러나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은 제자들이 시체를 훔쳤을 것이라는 주장은 가치가 없다. 또한 여인들이 무덤을 잘못 찾았다는 주장은 경비병들도 잘못된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는 주장이 되어 무의미하다(마 28:4,11,15). 환영이나 영을 본 것이라는 주장도 직접 손과 발을 보여 주시고 음식을 잡수셨다는 기록(눅 24:39-43) 앞에서는 의미 없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고 사망 진단을 받은 사람이 죽지 않고 있다가 무덤에서 기력을 회복했다는 것은 애초에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이 3일간 무덤에 방치되면 죽게 된다. 하물며 죽은 예수 그리스도께 부은 향료는 방부제로 작용하는 독성이 강한 물질이라 더욱 치명적이었을 것이다. 부활을 부인하는 주장들은 모두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82페이지에서)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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