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표를 받지 마세요!”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48 조회
- 목록
본문
1990년대 초였던 듯하다. 어느 소도시 터미널에서 팸플릿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적그리스도” “666” 같은 글자들이 컬러 사진과 함께 쓰여 있었는데, 종이를 나눠 주는 젊은이들은 금방이라도 큰일 날 것처럼 행인들에게 “666 표를 받지 마세요!”라고 외치고 있었다. 그 표를 받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이었다. 요한계시록을 읽고서 겁을 집어먹은 그들은 이 교회 시대에 그렇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13:16,17).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14:11). 주의할 점은, 이것은 대환란 때 일어날 일이라는 것이다. 그때의 구원 방법은 12절에 나와 있듯이 “믿음과 행위의 결합”이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이것은 “오직 믿음”이 아닌 인내하는 행위를 요구한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는(엡 2:8,9) 교회 시대 교리가 아닌 것이다. 대환란 때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행위로 지옥에 가지 않게 된다. 지금은 갈보리 십자가의 공로를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시대이다. 짐승의 표를 받고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은혜의 복음이 전파되는 지금 믿고 구원받아 환란 전에 휴거되면 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