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깃털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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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시편 말씀은 보기 드문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솥들 사이에 누운 이스라엘이 은과 황금으로 덮인 비둘기처럼 되리라는 것이다. 솥들 사이에 누웠다면 종이라는 뜻이고, 비둘기는 가난한 자가 드리던 제물이다(레 12:6). 역사적으로 이것은 이집트의 요리하는 자와 빵 굽는 자들, 빨래하는 자와 말리는 자들이 되어 섬겼던 이스라엘이 고된 노예 생활로부터 구해냄을 받고 은과 금으로 부요하게 된 일을 말한다(출 12:35,36). 그러나 이 일은 이미 일어났기 때문에, 예언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 장차 유대인들은 대환란 때 또다시 이방인들의 노예가 되어 고통당할 것이며(애 2장, 계 11:1-3, 신 28:48, 욜 3:6), 하나님께서는 그 가난한 자들을 회복시켜 이방의 금과 은으로 부요케 하실 것이다(슼 14:14). 회복된 이스라엘의 “은 날개”는, 구속을 상징하는 은으로 인해 죄에서 구속받은 민족적 자유로움을 뜻하고, 그 몸 전체를 덮은 “황금 깃털”은, 하나님의 신성을 상징하는 금으로 인해 하나님의 신성의 영광을 발산하는 민족으로 세움 받게 됨을 뜻하게 된다. 황금 깃털을 하고 은 날개를 퍼덕이는 비둘기 같은 이스라엘을 상상해 보라! 그 민족이 누릴 자유와 영광은 그 어떤 민족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것이 될 것이다. 재림 때 주님께로부터 새 영과 새 마음을 받고(겔 36:26),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법이 기록될(렘 31:33) 그 민족은 두 번 다시 변절하지 않고 말씀을 영원히 지킬 『독특한 보물』(출 19:5)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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