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혼이 떠나기 전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야곱의 아내 라헬은 둘째 아들을 낳으면서 죽었고, 그녀의 혼이 몸을 떠나려 할 때 막 낳은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다. 사람이 죽으면 혼이 몸을 떠난다. 성경에는 혼이 몸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내용도 있다(왕상 17:21,22). 필자가 신학원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친구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다. 그 친구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퇴직 후 사업을 했는데 그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복음을 전하니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영접기도를 했다. 그 후 수년이 지나 다시 만났을 때 구원을 확인하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그 후 또 수년이 지나, 구원받은 그 친구가 암으로 투병하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의 한 장례식장으로 조문을 갔다. 장례식장에서 그의 아내를 만났는데, 그녀는 자기 남편이 몇 시간을 혼수상태에 있다가 죽었는데 갑자기 깨어나서는 필자를 거명하며, 친구 목사가 지방에서 지금 오고 있으니 가장 친한 후배에게 빨리 전화해서 그에게 가장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게 하라고 재촉했다고 필자에게 말해 주었다. 그녀는 남편의 죽음 때문에 울며 슬퍼하면서도 신기한 듯 그 사실을 이야기했다. 아마도 죽은 친구는 자신이 하늘나라에 가는 것을 죽자마자 더욱 정확히 알게 되었고, 잠시 혼이 돌아왔다가 간 듯하다. 인간에게는 혼이 있으며, 그의 혼은 영원히 불멸한다. 우리 주변에는 죄 문제를 해결 못하여 혼이 영원한 지옥에 가 영원히 불탈 이들이 너무도 많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의 혼이 떠나기 전에 복음을 전해 구원받게 하라. (S.Y.Y.)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