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혼을 다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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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참된 자아는 몸이 아니라 “혼”이다. 사람이 구원받는 것도 그의 혼이 받는 것이며, 인간의 영원 또한 그의 혼의 운명과 관련이 있다.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벧전 1:9).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0:13,14). 지옥에 있던 혼들은 큰 백보좌 심판 때 지옥과 함께 불못에 영원히 던져진다. 이처럼 혼은 영원한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혼의 소멸을 가르치지만, 성경은 혼의 영원성을 가르친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틀린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혼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혼의 영원한 본질에 근거해 볼 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어야 한다. 비록 몸을 불사르게 내어드린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듯이(고전 13:3), 혼을 다하지 않고 몸만 다한 사랑은 진정한 주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다. 혼에서 시작된 사랑이 몸을 드리는 헌신으로 이어지는 것이 사랑의 올바른 순서이다. 하나님께 몸만 드리는 것은 일회성 쓰임으로 끝나지만, 혼을 구원하신 구주께 자신의 혼을 다해 드리는 사랑은 그의 섬김을 오래, 끝까지 지속되게 하며 또 영원히 기억되게 한다. 마치 혼이 없는 것인 양 몸만으로 섬기려 하지 말라. 우리가 혼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의 힘을 다한 사랑 또한 인정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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