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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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다 보면, 어떻게 사람들의 대답이 그리 비슷할 수 있는지 의아할 때가 많다. 그중 어떤 유형의 사람들은 왜 내 죄를 예수님이 떠맡았냐면서 자기가 직접 죗값을 치르겠다고 한다. 이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자는 그 무슨 구실을 대든지 간에 죄인을 위해 죽으신 주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자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죄인들을 위한 그분의 희생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불이 난 원룸 건물에서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잠든 이들을 대피하게 하다가 숨진 “초인종 의인”이 있었다. 사고의 주인공인 안 씨는 제일 먼저 화재를 발견하고서 건물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10초 만에 다시 건물로 들어가 5층 건물 21개의 원룸 문을 일일이 두드리며 “일어나세요! 불이 났습니다!”라고 외쳤다. 덕분에 주민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지만 안 씨는 5층 옥상 입구에서 유독가스에 질식해 쓰러졌고 열흘 뒤 숨지고 말았다. 이 안타까운 죽음은 “젊은 남자가 문을 두드리며 자신을 깨웠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알려져 많은 애도가 이어졌다. 그런데 안 씨를 통해 구출된 생존자가 안 씨의 희생적 죽음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라. 그 죽음에 대해 믿지도 감사하지도 않으며, “그것은 저를 위해 한 일이 아니에요! 그냥 운 없게 죽은 것뿐이에요!”라고 한다면 그것이 과연 인간의 도리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죄가 바로 그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지 않는 죄는, 이미 하나님께서 치르신 희생을 거짓으로 만드는 “가장 패역한 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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