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현대판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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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전문 채널인 CNBC에 따르면, 지금도 세계 곳곳에 강제 노동과 인신 매매, 아동 착취 등을 당하는 노예처럼 사는 ‘현대판 노예’가 3,0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국가별로는 인도가 1,40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290만 명), 파키스탄(210만 명) 순이었다. 워크프리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판 노예”란 “폭력과 사기, 강요 등을 통해 개인을 소유하거나 조종하고 수익 혹은 거래 용도로 사용해 자유와 권리를 빼앗는 행위의 대상이 되는 개인이나 집단”을 말한다. 아무리 자유로운 신분으로 태어나 자유롭게 살아간다 해도 노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셨을 때 그들의 반응은 “우리는 아직껏 아무에게도 노예가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자유롭게 되리라고 말하는가?”였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노예였던 적이 있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죄의 노예”였다(요 8:34). 죄에 조종당하고 있다면 그들은 죄의 노예인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평생을 죄의 노예로 속박되어 살아가던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우리를 단단히 옭아매던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 주며, 모든 사람들의 섬김을 받는 돈을 모든 악의 뿌리로 정죄해 버린다. 진리를 알았다면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말라! 그리스도인이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은, 노예문서가 폐기되었음에도 스스로를 약탈품으로 내어주는 현대판 노예와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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