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혀를 악으로부터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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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혀의 악함은 죄로 타락한 데서 기인했다. 그것을 아담의 예에서 분명히 볼 수 있는데, 아담이 이브가 제시한 선악과를 먹은 것은 이브를 사랑했기에 함께 죽고자 베어 문 것이었다. 성경은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하였음이라.』(딤전 2:14)고 말씀한다. 아담은 알면서도 베어 먹은 것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범죄한 그를 책망하셨을 때, 아담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창 3:12)라고 하나님과 이브에게 탓을 돌렸다. 그 말 자체는 맞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내가 주어서 먹은 것이다. 그러나 그 답변에서 빠진 것이 있다. 바로 아내 이브에 대한 사랑이다. 죄로 타락하자 아내를 목숨같이 사랑했던 그 사랑은 온데간데없고 아내 탓만 했던 것이다.

타락한 인간의 혀는 자기 방어적이며, 거짓되고, 때로는 교활하며 살인적이다. 죄가 가져온 치명적인 결과인 것이다. 이 세상은 이 악한 혀로 인해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타락한 혀를 지닌 인간이 배워야 할 것은 거듭나서 진리를 말하는 법이다. 구원받은 성도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혀”를 진리를 말하는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이다(롬 6:13). 의의 병기로 드린 “혀”로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할 수 있도록 성도는 훈련해야 한다(벧전 4:11). 성도의 혀는 진리를 말하고 진리를 아는 자답게 말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혀의 체질과 목적이 바뀌었다. 당신의 혀를 하나님께서 들어쓰시는 하나님의 유용한 도구가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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