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똑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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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똑똑이’는 ‘겉으로는 아는 것이 많아 보이나, 정작 알아야 하는 것은 모르거나,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상황에서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이다. ‘정작 알아야 하는 것’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 기초적인 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토대가 되는 이 지식을 똑바로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어떤 선택적인 상황이 왔을 때 그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앙의 토대가 되는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거나, 마음으로 소홀히 여길 때 마귀는 그 틈을 타고 공격한다. 신앙적 토대가 바르지 않거나 허술할 경우, 올바른 판단이 필요할 때 잘못된 판단을 하여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지식 안에서 행하는 올바른 분별이 우리를 보호해 준다(잠 2:11). 주님께서는 초림 때 겉으로 무엇인가를 아는 척하는 자들을 이렇게 책망하셨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하늘과 땅의 현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때는 분별하지 못하느냐?』(눅 12:56)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안다고 여겼지만 정작 성경의 예언에 관해서는 때를 분별하지 못했다. 주님은 “선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지식”을, 그것을 “믿음”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에게 가르쳐주시는데, 그 헛똑똑이들은 그럴 의사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배움의 올바른 자세는 “믿음”에서 나온다. 순수한 믿음으로 성경을 배울 때 영적 분별력을 갖추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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