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종교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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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성경과 성경적 신학 및 교리에 무지한 채 “종교놀이”와 “사람의 전통들”에 얽매여 있는 한국 교회는 오늘 7월 5일을 “맥추감사절”로 지킨다. 그들에 따르면, 이것이 구약에서 본래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절기들 중 하나인 “추수절”(출 23:16, 칠칠절 또는 오순절)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변개된 개역성경이 이 절기를 “맥추절”[보리(麥, “맥”)를 추수하는 절기]로 오역했고, 한국 교회의 교인들은 7월 초경 보리를 수확하는 국내 현실에 맞춰 보통 5,6월경에 들게 되는 추수절의 날짜를 7월 첫째 주일로 옮겨 맥추감사절로 지키고 있을 뿐이다. 말하자면 성경과는 전혀 무관한 절기 하나를 종교놀이의 수단이자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 놓고 교인들을 데리고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적인 전통들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을 가리켜 성경은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 아래서 종 노릇 하고 있는 자들”이라고 말씀한다. 이들은 성경의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이며, 또 하나님께 알려진 자들도 아니다(갈 4:9). 그들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죄인들을 그런 유치한 초등 학문으로부터 구속하시고, 종이 아닌 아들의 신분으로서 상속자로 삼으시려 했던 이유를 전혀 모르는 자들이다(갈 4:4,5,7). 그들의 종교 행위를 주님께서 “약하고 천하다”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상 숭배자들처럼 죽은 법칙과 규례들로 섬기려 하는 것은 스스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헛된 종교 행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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