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이 하는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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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종교심이 있다. 자신보다 우월하고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를 경외하고 지극정성으로 섬기려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경배의 바른 대상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죄인들이 어리석고 헛된 대상을 정해 추종하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대중매체에 사로잡힌 젊은 층에서 신으로 떠받드는 “아이돌”(idol)은 실제로 “우상”이란 뜻이다. 요즘 신조어인 “사생팬”은 일반 팬과 다르게 연예인의 사생활 일거수일투족을 알아내기 위해 본업을 포기하고 “죽기 살기로” 쫓아다니는 극성 부류를 가리킨다. 사생팬은 해당 연예인에게 접근하기 위해 도를 넘는 갖가지 해괴한 일을 벌인다. 그래서 스토킹과 같은 부류의 범죄로 보는 시각이 많다. 한 예로 코디로 위장하거나 기자를 사칭하거나 숙소에서 나온 쓰레기를 고가에 거래하기도 한다. 아무리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 해도 불쾌하고 난처할 뿐, 그런 광기 어린 집착을 원하는 정상인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께 경배드릴 때, 오늘 본문대로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로 배워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헛되다고 판단하신다. 내 생각과 경험이 아니라, 주변 다수의 무분별한 광신적 행동이 아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정확히 배워서 경배드려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께 “죽기 살기로” 경배하고 있는가? 하나님께 경배하는 일을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하여 그분을 첫째로 사랑하고 있는가? 자신의 “하나님”을 숭앙하는 열정이 세상 죄인들보다도 못하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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