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헛것 vs.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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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리스도인을 존중하지 않는다.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존중한다면 우리도 존중하겠지만, 주님은 세상에서 그런 대우를 받는 분이 아니시다(요 15:18).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를 공개적으로 비웃고 힐난할 때 그들은 동질감을 느끼며 그 저주받은 혼들은 남모를 쾌감에 젖는 것이다. 세상이 우리를 아무렇게나 대할 때 주님은 오히려 그들을 “헛것”이라고 부르며 그들 모두를 합쳐 봐야 헛것보다 가볍다고 경멸하신다. 『진실로 낮은 자들도 헛것이요, 높은 자들도 거짓이니 그들을 저울에 달면 모두 합쳐도 헛것보다 가볍도다』(시 62:9). 헛것에는 무게가 없다. 거짓된 헛것들을 모두 합쳐 봐야 무게가 없는 것보다 더 무게가 없다는 뜻인즉, 주님은 세상 죄인들을 완전히 무시하신 것이다. 그 헛것보다 못한 존재들(사 40:17) 앞에서 낙심치 말고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의 “아무것도 아님”에 무게(weight)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 “아무것도 아님”에는 “성경의 육중한 계시”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그 엄중한 말씀으로 인해 세상에서 고난을 당한다면, 당신에게는 『영원한 영광의 비중[eternal weight of glory]』이 약속된다(고후 4:17). 세상에서 고난을 견딘 그리스도인은 결코 가볍게 대할 존재가 아니라는 얘기다. 악인들이 재림 때 광풍에 날아가 버리고 나면(시 1:4), 그 성도는 면류관을 쓰고 유업의 땅에서 왕으로 통치할 것이기 때문이다(계 1:6). 그래서 고난은 견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눈물 한 방울마다 영원한 영광이 홍수처럼 밀려올 것을 생각해 보라. 진실로 고난은 견딜 가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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