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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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도 마셔도 다시 목마르다면 그 물은 허무한 것이다. 그러한 물은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고 그 누구도 구원할 수가 없다. 일체의 사물이나 현상이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않는다면서, 그 무얼 해도 의미를 찾지 못하여 무기력해지거나, 우울해지거나, 이제 그만 사라지고 싶거나, 누구와 만나도 외롭기만 하거나, 자기 인생을 향해 침이나 뱉으며 술만 마셔대는 것이 바로 허무주의다. 허무주의는 그 무슨 일을 해도 가슴이 공허한 자들의 구슬픈 노래이다.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바람에 쓸려 사라져 버리고 싶거나, 썩어 가는 퇴비더미 속에서 함께 썩어 버리고 싶은 것이 허무주의이다. 그러한 자들은 자신이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점에서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하여 삶을 비관하고 반사회적 정신장애를 앓거나 자살로 곤두박질친다.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찾기도 하지만 구원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쓴웃음을 짓는다. 자신을 둘러싼 세상은 잔인하기만 하고, 그것에 맞서야 하는 자기는 비어 있고(허) 아무것도 없으며(무) 세상은 불가항력적인 부조리뿐이라는 것이 그들의 철학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러한 미친 철학을 추구하는 죄인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약속하셨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허무주의는 영이 죽어 있기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헛된 사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인생의 허무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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