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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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시계에 익숙하고 심지어 원자시계까지 발명된 시대를 사는 현대인은 대항해 시대 항해자의 고충을 공감하기 어렵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시계로, 하루 24시간 동안 한 번 자전하기 때문에 1시간에 15도를 이동한다. 그러나 항해자는 자전 방향을 거스르거나 자전 방향으로 항해해야 해서 하늘의 별만 보고서는 위도와 경도를 알기가 어려웠다. 그러다 1759년에 영국의 시계 기술자인 존 해리슨이 항해용 해상시계를 세상에 내놨다. 당시 기술로는 바다의 염기, 습도, 온도라는 환경에서 시계 톱니를 정확히 돌아가게 만들기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해리슨이 40년 넘게 연구한 끝에 경도 측정이 가능한 해상시계 제작에 성공했다. 5개월간 대서양을 항해한 배에 장착한 그의 해상시계가 오차 범위 5초 내외의 정밀함을 보여 주면서 항해자의 기준이 된 것이다. 인생 항해에서도 기준이 되는 잣대(Canon)가 중요하다. 절대 변하면 안 될 그 기준이 변하면, 자기가 지금껏 투자해 온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당신이 인생을 잘 살았다면 그 기준이 무엇인가? 은행 잔고인가? 최종 학력인가? 연구 성과인가? 자녀 양육인가? 세상에서의 유명세인가? 신구약 66권을 캐논(Canon, 정경)이라 부른다. 모든 인생의 기준이요 잣대인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의 인생 항해를 측정하라. 사도 바울은 『너희가 얼마나 정확히 행하고 있는지 주의하라. 미련한 사람같이 행하지 말고 현명한 사람같이 행하』라고 했다(엡 5:15). 현명한 사람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제시하는 기준에 정확히 일치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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