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항상 준비가 되어 있었던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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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부르심과 명령에는 “아니오.”는 말할 것도 없고,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어떤 이유나 변명도 일체 없어야 한다. 그 부르심과 명령은 절대권위를 지니신 왕의 명령이자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먹고 사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든지, 물보다 진한 피로 맺은 혈연관계 문제이든지, 그 무엇이 되었든 주님의 명령과 부르심 앞에서는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항상 지체 없이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성경은 시기적으로 보면 마땅히 선생들이 되었어야 하는데 여전히 말씀의 기초 원리들을 다시 가르쳐 주어야 하는 답답한 현실에 대해 말씀한다(히 5:12). 그리스도인이 된 지 5년, 10년, 15년 이상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성숙하지 못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만큼 허탈하게 만드는 일도 없다. 이것은 주님의 사역을 헛된 수고가 되게 하는 일이다. 목자의 마음을 가장 슬프게 하는 것은 양무리가 사역을 헛되이 만드는 것을 볼 때이다. 성경적 믿음과 실행의 본을 보여 주고, 때로는 책망을, 때로는 권면을 해도 전혀 반응이 없고 온전히 따라오지 않는 성도는 사역을 헛되이 만드는 사람이다. 진리 안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하는 성도 역시 사역을 헛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성장”이라는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있을 때나 적합한 말이다. 어제와 달라진 것이 전혀 없거나 오히려 뒤쳐져 있다면 그것은 성장이 아니라 퇴보이다. 영적 성장이 있을 때 주님을 위해 일하고 또 싸울 수 있는 준비를 갖출 수 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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