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도 뒤에 남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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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파라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가게 하라고 전하자 파라오는 완강히 거절했다. 그로 인해 이집트에 재앙이 임하자 파라오는 타협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타협안은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희생제를 드리라.』(출 8:25)였다. 세상에서 성별되지 않은 채 종교 행위만 하라는 것이었다. 둘째는 『주 너희 하나님께 광야에서 희생제를 드리되, 다만 너무 멀리 가지는』(출 8:28) 말라는 것이었다. 하나님을 섬기되 지나치게 빠지지 말고 적절히 인간적인 종교 생활을 하라는 것이었다. 셋째는 『너희 남자들만 가서 주를 섬기라.』(출 10:11)는 것이었는데, 진리를 자신에게만 국한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 말고 혼자서 조용히 신앙생활 하라고 한 것과 같았다. 마지막 타협안은 『너희가 가서 주를 섬기되 너희의 양떼와 소떼는 남겨 두고 너희 어린 것들은 너희와 함께 가라.』(출 10:24)였다. 이것은 온 가족이 성별하고 믿음 생활도 하되, 물질은 파라오 자신의 것, 곧 세상의 것으로 남겨 두라는 의미였다. 물질로 인해 마음이 세상에 가 있게 하려는 계략이었다. 이러한 제안에 모세는 “한 마리도 뒤에 남길 수 없다!”며 조금도 양보하지 않았다. 그리스도인도 단호히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마귀가 그럴듯한 타협안을 제시할 때 한 치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부분 성별은 성별이 아니다. 하나님과 마귀가 섞일 수 없듯, 빛과 어두움이 섞일 수 없듯, 성도는 세상과 섞일 수 없다.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철저히 성별되는 것만이 주님을 섬기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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