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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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언어는 약 6,000여 개이고, 그중 100만 명 이상의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는 250가지 정도이다. 또 자국의 언어를 가진 나라는 28개국이고, 로마자나 한자의 변형이 아닌 순수하게 독창적인 고유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는 6개국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나라이다.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은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데, 제1차(2009년), 제2차(2012년) 세계문자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만한 일이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곧 하나님께서 과연 “그 언어를 존중해 주시는가!”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언어를 주신 것은 일차적으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소통”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소통”을 위해서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소통하실 때 “언어”로 하신다. 은사주의자들의 짐승 소리 같은 “방언”으로 하시는 게 아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기록된 언어로 성경을 주셔서 인간과 소통하신다. 만일 언어는 있는데 그 언어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성경이 기록되지 않았다면, 주님께서 그런 언어를 존중해 주실 리 만무하다. 따라서 언어의 가치는 성경이 있을 때만 진가가 발휘된다. 영어가 전 세계 공용어가 된 것은 <킹제임스성경>(1611) 때문이다. 바른 성경이 출간되자 하나님께서 그 언어에 복 주신 것이다. 한글 역시 성경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떤 가치도 부여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글킹제임스성경>(1994)이 나오자, 주님께서는 우리 민족과 언어를 주목하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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