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월리를 찾아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린 시절, <월리를 찾아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다. 동그란 뿔테 안경과 털모자에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갈색 머리 “월리”를 찾는 책이었다. 간단해 보여도, 페이지 가득 비슷한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손톱만한 월리를 찾아내려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했다. 모자의 방울 색깔이 다르다든지, 안경이 세모인 사람이 곳곳에 숨어 있어 월리의 인상착의를 자주 확인해야만 했다. 이렇게 차이점을 식별하여 목표물을 찾는 능력은 영적 세계를 알고 난 뒤 더 절실해졌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경배할 한 분 하나님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아담이 죄를 짓자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그의 영이 죽어 버렸고, 그 뒤 영이 죽어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주님께서 지나가신 길과 그분의 심판과 은혜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야만 했다. 이를 위해 한 권의 책이 주어졌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을 읽는 원리는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이다. 성경으로 하나님의 인격과 경륜을 알아 열심히 배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인상착의”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으로 가장하는 자(고후 11:14)의 함정에 빠져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당신은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정확히 찾았는가?(요 14:6, 행 4:12) 주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신 책을 손에 넣었는가?(요 5:39) 주님의 얼굴의 영광을 매일 찾고 구하는가?(시 17:15) 하나님을 열심히 찾아 그분을 알아 가도록 하라. 주님을 열심히 찾으면 그분께 알려지게 되고(잠 8:17), 주님께서 친히 당신의 보상이 되어 주실 것이다(창 15: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