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두 번 열리는”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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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은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로서 개천절(開天節)이다. 바른 성경을 사랑하고 공부하는 그리스도인은 개천절이 아닌, 성경에서 “하늘이 열리는” 사건들에 관심을 갖는다. 왜냐하면 이것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열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은 교회 시대(1-3장), 대환란(4-19장), 천년왕국과 영원 시대(20-22장)로 나뉘는데, 이렇게 나누는 기준이 “두 번의 하늘 열림”이다. 첫 번째는 “4:1,2”이며, 그때 하늘이 열리고 “교회의 예표”인 사도 요한이 올라간다. 『이 일 후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는데 내가 들은 첫 음성은 나팔 소리 같았으며,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 올라오라. 내가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네게 보여 주리라.” 하더라. 또 내가 즉시 영 안에 있게 되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고 한 분이 그 보좌에 앉으셨는데』(계 4:1,2). 두 번째는 “19:11”이며, 그때 하늘이 열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신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계 19:11). 이를 기준으로 하면 요한계시록은 “교회 시대 - 사도 요한(교회)의 휴거(4:1,2) - 대환란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19:11) - 천년왕국과 영원 시대”로 세분된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라.”는(딤후 2:15) 명령에 따르는 “세대주의” 구조를 가지며, 교회가 환란을 통과하지 않음을 또한 보여 준다. 세대주의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학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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