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서의 유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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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 당시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던 바리새인들은 회당에서 가장 좋은 좌석에 앉기를 좋아했고, 시장에서는 사람들로부터 인사받는 것을 좋아하는 등 “유명 인사”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자들이었다. 특히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눅 16:15)로서 그들이 올바르게 살려 했던 동기는 순전히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함이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보이려 하고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 자들은 주님 보시기에 가증한 자들이다. 우리는 세상이나 기독교계에서 유명 인사가 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설령 유명하게 되었다 해도 거들먹거릴 필요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살피실 때 우리의 삶에 대해 만족해하시는가? 우리는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실 만한 성도인가? 어떤 사람 앞에서도 내세우고 싶어 하실 만큼 자랑스러워하실 만한 성도인가? 아니면 주님의 마음속에 슬픔과 탄식과 후회만 불러일으키는 성도인가? 혹시 하나님을 분노케 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를 신실한 일꾼으로, 훌륭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동역자로 부르신 것을 기쁘게 여기시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대사로 세우신 것에 대해 흡족해하시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늘나라는 물론, 사탄의 왕국에서조차 적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유명 인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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