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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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통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죽 훑어 읽는 것을 말하고, 정독은 책의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면서 읽는 것을 말한다. 숙독은 문장이나 단어를 깊이 있게 생각하며 신중히 읽는 것을 말하고, 적독은 필요한 문장이나 중심 내용만 골라서 읽는 것을 말한다. 각각 읽는 방법에 따라 요구되는 때가 다르며 효과도 다르다. 책 읽는 방법 중에 소리 내어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도는 성경을 읽으며, 그것은 마땅히 지켜야 할 주님의 명령이다. 이사야 34:16은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으라. 이것들 중에는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고, 하나도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바로 나의 입이 명령하였고, 바로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정독 한 번은 통독 다섯 번과 같은 효과를 내고, 숙독 한 번은 통독 열 번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통독과 정독, 숙독과 적독의 방법으로 성경을 읽고, 알맞은 때 소리 내어 읽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눈으로만 읽는 것과는 달리 소리 내서 읽게 되면 눈과 귀와 두뇌와 마음에도 말씀이 남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봉인된 책(사 29:11)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천 번을 읽는다고 해도 성령님의 조명을 받지 않는다면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로써 성령님의 조명을 구하면서 읽는다면,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의 지식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성경적 지식에 따라 행동으로 나아가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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