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리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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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는 어두운 밤바다에 빛을 비춘다. 춥고 외로운 바다에서 발하는 그 빛은 바다 전체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배들이 항로를 잃지 않게 해줄 뿐이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진리 등대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존재가 아니라, 죄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이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빛이신 주님께 나아와 구원받게 하는 존재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이미 심판과 멸망이 예언된 세상을 정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죄의 암흑이다.”라고, “길을 잃지 말고 길이신 주님께로 나아오라.”고 외친다. 성경은 이런 그리스도인들을 향해서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벧전 2:9)고 말씀한다. 이것이 빛의 자녀가 잠시 어두운 밤바다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께 우리를 악에서 보호해 주실 것을 기도하신 후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다(요 17:15,18). 우리의 삶의 위치가 때로는 외롭고 힘겹다 해도 그것은 잠시뿐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각인이 부름받은 그 바다에서 밝은 등대처럼 비춰야 한다. 하나님께서 흑암의 권세에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나를 어떻게 옮겨 주셨는가를 간증해야 한다.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 주셨는지를 입증해야 한다. 각인의 위치가 죄의 어둠 가운데 있는 이들이 주님의 빛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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