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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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와 그로 인한 열매들은 주님께서 사용하신 “어떤 사람”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사용하신 “하나님”께서 위대하시기 때문에 나타나게 된다. D.L. 무디가 30세 되었을 무렵인 1897년에 영국을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무디의 영적인 필요들을 채워 주시기 위해 몇몇 위대한 주님의 일꾼들을 만나게 하셨다. 그중 하나가 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였는데, 그는 무디의 열정적인 구령 방법과 교회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30세가 된 무디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디를 통하여 무엇을 하셨는가가 더 중요하다.” 이 말을 들은 무디는 자기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한 것이 아니라 위대하신 주님의 역사 속에서 자신은 쓰임받은 것뿐임을 알고서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감사를 드렸다. 그러니까 무디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를 사용하신 하나님께서 위대하신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그분이 원하시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위대한 사역에 들어 쓰실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이다. 두 번째는 우리가 그 뜻을 알고 있고 또 헌신되어 있는가이다. 즉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려는 마음이 있고, 또 실제로 그렇게 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적절하게 맞아 떨어질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그 사람은 그 위대한 역사 속에서 쓰임받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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