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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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진에 대해 비교적 안전한 지대라고 여겨 왔는데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주에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다. 여진이 계속되자, 매일 밤잠을 설치던 주민들은 “하루가 지옥 같다.”고 했다. 그 지진 후 경주와 울산 지역에 “물 폭탄” 같은 큰 비가 쏟아져 사람이 죽고 도시가 물에 잠겼다. 전기가 끊기고 수도가 끊긴 고층 아파트 주민들이 생수 몇 통을 들고 20층을 계단으로 오르내려야 했다. 그들은 “여기가 지옥”이라고 했다. 시리아 격전지엔 가공할 살상무기인 “벙커버스터”가 투하됐다. 공습을 피하려는 병력을 겨냥해 방공호를 뚫고 들어가 폭발하는 이 무기는 투하된 지역을 초토화했다. 이번에도 그들은 “여기가 지옥”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지진과 홍수와 전쟁이 있다 해도 그곳은 지옥이 아니다. 진짜 지옥은 물 한 방울도 허용되지 않는 불속이다. 영원히 불타는 고통 속에서도 죽지 못하고, 흑암에서 울며 이를 가는 죄인들의 벌레들이 득실대는 곳이다. 성경은 지옥의 고통을 여러 번 밝히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가지 말라고 세 번이나 경고하셨고, 우리가 지옥에 가지 않도록 대신 죽으신 뒤 우리 죄를 지옥에 내려놓고 오셨다. 우리가 죄인들에게 지옥에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한 번 들어가면 결코 나올 수 없는 고통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말씀하신 본문을 두 군데나 삭제시킨(막 9:44,46) 성경이 있다. 그런 가짜 성경을 만든 자들과, 알고도 하나님의 말씀인 양 가르치는 자들은 지옥을 믿지 않는 지옥의 자식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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