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오네시모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5 조회
- 목록
본문
마틴 루터는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주님의 오네시모들’이다.”라고 말했다. 전에는 “무익한 자들”이었으나, 이제는 이름값을 하는 “유익한 종들”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는 “오네시모”라는 이름이 “유익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때 우리는 모두 쓸모없는 무익한 존재들이었다. 더러운 죄들 가운데 마귀의 노예로 살았던 우리의 옛 생활은 비참했고, 사탄이 가지고 놀다 버리는 도구들이었으며, 짐승들처럼 살았고, “종교적인 열심”과 “인간적인 의”를 통해 사탄에게서 도망치려 하면 할수록 우리는 사지가 절단되는 듯한 고통 속에서 사탄이 파놓은 깊은 수렁으로 더 깊숙이 빠져들어 갔다. 그러던 우리가 복음으로 거듭났고 바른 성경을 통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유익한 그리스도인들”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다. “유익한 종”은 주님을 위해 수익을 내는 생산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주님을 위해 무언가 효과적인 이익을 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에게서 그분이 투자하신 것에 대해 무언가 이익을 기대하고 계신다. 그래서 “열 므나의 비유”에서는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장사하라.』(눅 19:13)라고 명령하신다. 주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므나”를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무언가 남기기를 원하신다. 주님께서 “악하고 게으르다”고 평가하셨던 종처럼 “원금”만 확보해 두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무언가 남긴 성도에게는 그 수고를 잊지 않으시고 반드시 보상해 주신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