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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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산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실 율법을 기록하시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 와중에 우상을 숭배하자 당장 그들을 멸하시겠노라고 진노하셨다(출 32:10). 누가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성에 반론을 들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범죄한 자들을 단칼에 몰살하신다 해도 아무도 항변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과 긴밀하게 교제해 왔던 모세는 그런 상황에서 무엇이 하나님의 격노를 식힐지, 자신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알았다. 『그분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들의 하나님이시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분께는 살아 있음이라』(눅 20:38).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주님께 약속을 받은 당사자들로서, 비록 육신은 죽었어도 하나님께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모세는 그 산 자들에게 약속하신 장본인, 곧 하나님께 그 사실을 상기시켜 드린 것이다. 오늘 본문처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근거로 이스라엘을 용서해 주시기를 말이다. 모세는 진정한 기도의 승부사였다. 불가능한 것이 없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는 그분의 말씀에 근거한 기도이다. 성경의 약속을 아는 사람만큼 무서운 사람이 없다. 어떤 약속이 이스라엘에게 해당하는지, 어떤 약속이 교회 시대의 성도들에게 해당하는지를 아는 그리스도인만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성도를 두려워한다. 기도로 하나님과 영적으로 연결된 그리스도인 앞에 마귀의 공격은 무력화된다. 다만 기도하던 성도가 기도를 소홀히 할 때 빈틈이 생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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