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신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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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다는 말은 기본적으로 약속을 지키신다는 의미이다. 자기에게 해가 될지라도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신뢰가 간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런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 씨를 번성케 해주시고” “그 씨에게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여기서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노예가 되어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은 취소된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들을 보고 계시며, 아브라함의 언약을 기억하셨다. 그리고 결국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그 땅으로 인도하신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그분이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것은 무엇이나 지키신다. 믿는 자를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면(롬 10:9-10) 구원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면(요일 5:14) 응답하시는 것이며, 고난의 날에 지키시겠다 약속하셨으면(딤후 1:12) 지키시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이다. 인간의 믿음은 쉽게 흔들린다. 반면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이스라엘에게 카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면 반드시 주신다. 역사상 수많은 민족들이 그 땅을 찬탈했고 지금도 뺏으려고 하지만, 그 땅은 결국 이스라엘에게 온전히 주어질 것이다. 약속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인간들의 상황에 제한받지 않는다. 이루시려 하시면 이루시는 분, 그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약속을 붙들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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