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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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진정성을 테스트하는 시험은 마귀가 아닌 하나님에게서 온다. 하나님께서는 악으로 시험하지 않으시며, 다만 “그 성도의 믿음이 진실한지”를 시험하실 뿐이다. 예수님께서는 빌립을 시험하시려고 “이 사람들이 먹을 빵을 어디에서 사겠느냐?”라고 물으셨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은 그를 시험하기 위함이라. 이는 주께서 하실 일을 친히 알고 계심이더라』(요 6:6). 조금 있다가 보여 주실 “엄청난 기적”(오천 명을 먹이실 기적)을 이미 다 계획해 놓으셨으면서도, 주님께서는 마치 아무것도 모르시는 것처럼 시치미를 뚝 떼시고 그렇게 물으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성도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해 어떤 “장애물”을 일부러 그 앞에 놓으신 후 그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보신다. 그런 시험에 직면했을 때는 당황하거나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하지 말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을 증명해 보일 기회로 삼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 말라! 그들이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하고, 또 유능하면 얼마나 유능하겠는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시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고, 얼마나 하나님 한 분만을 의존하고 있는지,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애쓰는지 정직하게 나타내야 한다. 그저 “시험의 무게”에 짓눌려 신세 한탄이나 하면서 낙담하면 안 되는 것이다. “시험”은 믿음을 증명해 보이는 “기회”이지, 믿음을 포기하도록 종용하는 “유혹”이 아님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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