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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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뒤에는 약탈이 따르곤 한다. 약탈은 승자가 누리는 쾌감이요, 패자에게는 절망 그 자체이다. 패배한 뒤 남겨진 노인들은 죽임당하기 일쑤였고, 여자와 아이들은 죽이든지 약탈자들이 본국으로 데려가 팔아넘기곤 했다. 약탈 군인들은 돈이 될 수 있는 재물에 더 눈독을 들였는데, 금과 은은 물론, 고급 옷을 탐내기도 했다. 여호수아의 카나안 땅 정복 전쟁은 여리코성 정복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여리코는 저주받은 성읍이었으며, 그곳의 “저주받은 물건들”은 약탈이 전적으로 금지되었다(수 6:17,18). 그러나 여호수아 6:19에서 그 예외가 보인다. 『그러나 모든 은과 금과 놋과 철 기명들은 주께 바쳐서 그것들을 주의 보고로 들여와야 하리라.』 구약의 여호수아가 치른 여리코 전쟁은 신약의 “여호수아”(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치를 정복 전쟁의 예표가 된다. 따라서 여리코 전쟁 때 일어난 일들로 미래의 아마겟돈 전쟁 때 있을 “약탈”의 성격을 읽을 수 있다. 즉 종교적인 로마카톨릭(계 17장)과 상업적인 바빌론(계 18장)의 재물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딤전 6:10)라는 말씀으로 이 시대에 “저주받은 것들”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하신 후 그 저주받은 것들을 취하셔서 주님께 영광이 되는 일들에 사용하실 것이다(사 23:18, 슼 14:14). 성도가 재물을 사용하는 것도 이와 같아야 한다. 즉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재물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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