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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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P.T. 바넘이라는 대단한 부호가 살았다. 그는 재산이 너무 많아서 자신에게 속한 거대한 금싸라기 땅을 도시에 무상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하루는 그가 영국의 설교자 찰스 스펄전을 시험해 보려는 요량으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다. “당신이 미국에 오셔서 제가 세운 천막에서 집회를 열고, 원하는 대로 말씀을 전해 주시면 하루에 천 달러를 쳐서 사례비를 드리겠습니다.” 바넘은 오늘날의 가치로 환산하자면 적어도 10배 이상의 가치가 있는 사례를 제시한 것이다. 스펄전은 하나님의 사람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 그 자만에 찬 간계를 꿰뚫어보고 이렇게 회신했다. “제안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 대답은 사도행전 13:10에 있습니다.” 『오 모든 간교와 악행으로 가득 찬 너 마귀의 자식아, 너 모든 의의 원수야, 네가 주의 의로운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행 13:10) 오늘날 돈과 명예를 사랑하는 한국 교회 목사들이 그런 초청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까? 앞뒤 재지 않고 그냥 덥석 물었을 것이다. 기억하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리는 하나님의 종들은 돈이나 명예, 안락, 쾌락에 자신을 팔지 않았다는 사실을! 한 나라가 망하는 것은 악인들이 득세해서라기보다는, 마귀가 어떤 고가의 제안을 해도 자신을 팔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대답해 보라. 당신도 그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인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딤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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