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복을 세어 보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7 조회
- 목록
본문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못할 상황은 없다. 감사드리지 못할 이유도 없다. 이는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상의 것들이고, 우리가 직면해 있는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최선의 상황들이기 때문이다.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라는 찬송가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크고 넘치는 복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 보라.”라고 노래하고 있다. 그것도 평온한 날에 세어 보라고 하지 않았다. 인생에 따스한 햇볕이 비치고 항상 일이 잘 풀려나갈 때 세어 보라고 하지 않았다. 모든 일이 잘 돌아가고 모든 일이 평안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세어 보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다. 그런 날들에는 “별것 아닌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저절로 나온다. 그러나 찬송가 가사에서는 세상의 모든 풍파가 엄습해 오고 낙심하는 생각이 들 때, 그 복을 세어 보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거리에 직면하고 주님을 위한 고난에 직면해 있을 때, 세상에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아무 걱정 없이 돈을 펑펑 쓰는 모습을 보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시기심이 몰려올 때, 우리의 대적인 마귀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을 세어 보라고 말하는 것이다. 천상의 영적인 복을 풍성하게 누리는 성도가 삶에 찌들거나 죄의 권세에 사로잡혀 세상에 위축당한 채로 살면 안 된다. 주님께서 영적인 복을 풍성하게 내려 주시지만, 그것을 실제로 누리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